뙤창문

한자 뙤窓門
중문 小窗
분야 생활·민속/생활
유형 물품·도구/물품·도구
지역 길림성  흑룡강성  요령성  
시대 현대/현대
상세정보
성격 주생활
재질 목재
용도 채광|환기
정의

방안에 햇빛을 받아들이고 공기가 통하도록 벽에 낸 작은 창문.

개설

조선족의 집짓기 풍습에서는 집을 지을 때 온돌을 놓고 마지막으로 문과 창을 달았다. 문은 사람들이 출입하는 데 쓰였을 뿐만 아니라 출입문[지게문]을 통해서도 채광을 할 수 있게 만들었다. 전통 주택의 문으로는 지게문, 미닫이문, 장지문이 있고 창으로는 바라지, 뙤창[小窓], 봉창(封窓), 들창 등이 있다.

뙤창은 채광 겸 환기용의 자그마한 창문으로 어두운 방안을 밝게 하기 위하여 출입문이 없는 벽면에 만들거나 출입문 옆에 잇대어 창문을 더 만드는 경우가 많다.

뙤창은 정방형에 가깝게 만들어 안팎으로 여닫을 수 있게 하였고, 겨울에는 찬바람이 들어오기 때문에 모두 봉한다.

참고문헌
  • 심영숙, 『조선 민속 지식』(요령민족출판사,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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