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분류

천도교 봉성 당부

한자 天道敎 鳳城 黨部
중문 天道敎凤城党部
분야 역사/근현대|종교/기독교
유형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지역 요령성 단동시 봉성시  
시대 근대/일제 강점기
상세정보
성격 종교 단체
설립자 김수옥
설립 시기/일시 1928년 4월 24일
최초 설립지 요령성 단동시 봉성시
정의

김수옥을 중심으로 1928년 남만주 봉황성 지역에 조직된 천도교 조직.

변천

천도교 봉성 당부는 김수옥이 1927년경 남만주의 봉천으로 이주하여 석두성 종리원(石頭城宗理院)을 설립하면서 비롯되었다. 남만주의 봉황성 지역에는 1910년대 천도교가 포교되어 교구가 설립되었고 청나라 유지들이 천도교의 교리와 활동에 찬성하여 입교하는 자가 많았다. 이에 1912년 1월경 고귀문이 교구 설립을 청원하자 중앙 총부에서는 이를 인허하고 그를 교구장에 임명하였다.

김수옥은 천도교 봉성 당부를 설립한 뒤에 1928년 4월 24일 천도교 청년당 봉성 당부(鳳城黨部)를 조직하였다. 그리고 봉성 당부의 활동은 1937년까지 확인된다.

주요 사업과 업무(활동 사항)

1927년 조직된 천도교 봉성 당부는 대표에 김수옥, 상무에 백명린(白明麟)·백옥계(白玉溪), 소년부 위원에 김수옥·백옥계, 여성부 위원에 백명린·김세창(金世昌) 등을 주요 임원으로 선임했다.

천도교 봉성 당부는 청년당 조직에 이어 1928년 5월 2일 소년회를 창립하고 김기환(金基煥), 백문호(白文浩), 김진규(金珍奎)를 위원으로 선임하였으며, 그해 6월 22일에는 임시 총회를 열고 집행위원장에 김기환, 서무에 백문석(白文碩), 재무에 백문호, 교양부에 김용린(金龍麟)을 각각 선임했다.

천도교 봉성 당부는 이듬해 1929년 6월 11일에는 당원 대회를 개최하고 기무에 백명린, 재무에 김성순(金成珣), 부무에 최국민(崔國敏)·이병석(李炳碩), 감사에 김수옥·백의호(白義昊)를 선임하고 문화 운동을 전개하였다.

1930년 2월 8일부터 1주일간 당원 강습회를 열고 『당헌 석요(黨憲釋要)』를 강습하는 한편 접 조직과 부문 운동의 활성화에 관한 토론을 가졌다. 그리고 1930년 8월경 당원 대회에서 백명린을 당부 대표로 선출하였다. 그 후 1934년 4월에는 당 본부의 임명제에 따라 백도준(白道俊)이 당부 대표를, 1936년과 1937년에는 박균흠(朴均欽)이 당부 대표로 선임되었다.

참고문헌
  • 성주현, 「일제하 만주 지역의 천도교의 포교와 조직(1900~1920)」(『동학 연구』제12집, 한국 동학 학회, 2002)
  • 천도교 포연혁사(www. chondogy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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