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곡촌 참안

한자 金谷村 慘案
중문 金谷村惨案
분야 역사/근현대
유형 사건/사건·사고와 사회 운동
지역 길림성 연변조선족자치주 화룡시 금곡촌  
시대 근대/일제 강점기
상세정보
성격 학살 사건
관련인물/단체 간도 파견대
발생|시작 시기/일시 1932년 3월
종결 시기/일시 1933년 1월
발생|시작 장소 길림성 화룡현 금곡촌
종결 장소 길림성 화룡현 금곡촌
정의

1932년 3월부터 1933년 1월까지 일제의 간도 파견대가 화룡현 금곡촌을 약 36차례 습격하여 주민을 학살한 사건.

개설

일제가 1932년 3월부터 1933년 1월까지 약 10개월간 금곡촌을 36차례 침입하여 44명에 이르는 마을 주민들을 살해하고 18세대의 집을 불태웠다.

역사적 배경

일제가 실행한 ‘삼광 정책(三光政策)’은 모조리 죽이고(殺光), 모조리 불사르고(燒光), 모조리 빼앗는(搶光)을 말한다.

1931년 ‘9·18 사변’ 이후 연변은 항일 투쟁이 활발히 벌어졌다. 일제는 자기들이 식민 통치를 확립하기 위하여, 이른바 ‘치안 숙정 계획’을 제정하고, 연변 지역에 끊임없는 ‘토벌’을 자행하였다.

일제는 1932년 4월부터 조선나남에 주둔하고 있던 일제 조선 주둔 제19사단으로 이루어진 ‘간도 파견대’를 연변에 보낸다. 또한 장춘, 영안에서도 일본군을 연변으로 파견하여 야만적인 토벌을 실시하였다.

일제는 이 때 비행기와 대포까지 동원하여 381차의 토벌을 감행하여, 연길현 의란구, 왕청현 대감자, 덕원리, 전각루 등지를 폐허로 만들었고, 약 4,000여 명을 살해하는 끔찍한 학살 사건을 저질렀다.

경과

일제가 1932년 3월부터 1933년 1월까지 약 10개월간 금곡촌을 36차례 침입하였다.

결과

44명에 이르는 마을 주민들을 살해하고 18세대의 집을 불태웠다.

참고문헌
  • 김철수 등 9명 저, 『중국 조선족 역사상식』(연변인민출판사, 1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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