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분류

임오 교변

한자 壬午 敎變
중문 壬午 敎变
분야 역사/근현대
유형 사건/사건·사고와 사회 운동
지역 흑룡강성 목단강시 영안시 동경성진  
시대 근대/일제 강점기
상세정보
성격 사건
관련인물/단체 윤세복|대종교
발생|시작 시기/일시 1942년 11월 19일
발생|시작 장소 영안현 동경성
정의

1942년 11월 19일 영안현(寧安縣)동경성(東京城)에서 일제가 행한 대종교 탄압 사건.

역사적 배경

1909년 단군교가 창건되고 1년 후에 교주 나철(羅喆)은 교명을 대종교(大倧敎)로 개칭하였다. 1911년 대종교 총본사가 중국화룡현 청파호로 이전하면서 만주 지역의 항일 독립운동을 주도하였다. 1934년 대종교는 총본사를 동경성으로 옮겼다. 1934년 9월 일제는 유화 정책의 일환으로 대종교 포교를 승인하였다. 1937년부터 대종교발해 고궁 유적지에 천진전(天眞殿) 건립을 추진하는 한편 대종학원(大倧學園)을 설립하여 교세를 확장시켰다. 만주 지역에서 대종교를 중심으로 항일 독립운동이 강화되자 이를 탄압하기 위하여 임오 교변을 일으켰다.

경과

일제는 교주 윤세복(尹世復) 등 간부 25명을 검거하고 대종교 총본사와 각지에서 천진(天眞)·인신(印信)·각종 도서 등을 증거물로 압수하였다.

결과

당시 검거된 권상익(權相益) 등 10명은 고문으로 순국하였다. 윤세복은 무기형을 선고받고 이외 간부들은 15년에서 7년까지 형을 선고받고 복역하다가 8·15광복을 맞이하였다.

의의와 평가

임오 교변으로 항일 독립운동의 중심 역할을 담당하던 대종교는 치명적인 타격을 입게 되었다.

참고문헌
  • 대종교 총본사, 『大倧敎重光六十年史』(1971)
  • 박영석,「大倧敎의 壬午 敎變 硏究」(『日帝下獨立運動史硏究』, 일조각, 1984)
  • 이동언,「백산 안희제 연구」(『한국독립운동사연구』8, 1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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