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양 한국 총유학생 연합회

한자 沈陽 韓國 總留學生 聯合會
중문 沈阳韩国总留学生联合会
분야 문화·교육/교육
유형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지역 요령성 심양시  
시대 현대/현대
상세정보
성격 유학생회
설립자 한국 유학생
홈페이지 http://ishenyang.com.ne.kr/main.htm
설립 시기/일시 1999년
최초 설립지 요령성 심양시
정의

요령성 심양시에 있는 유학생 친목 조직.

개설

심양 한국 총유학생 연합회는 1999년에 심양에서 재학하고 있는 유학생들이 모여 친목과 화합을 위해 만든 학생 조직이다. 심양 내 대학교 학생들이 한국 유학생회를 만들고 회장을 선출한다. 선출된 회장들이 모여서 심양 총유학생회가 만들어지고 그 안에 유학생 총연맹 회장을 선출한다. 주요 활동으로는 유학생의 밤이며, 매년 12월 중순 개최한다. 춘(추)계 체육 대회는 매년 5월 혹은 10월에 개최한다.

설립 목적

심양의 여러 대학교에 재학하고 있는 유학생들 간에 화합과 친목을 다진다.

변천

1992년 한중 수교 후 심양시에서도 본격적으로 한국과 유학생 교류가 시작되었다. 1994년에는 심양으로 유학을 온 학생을 위해 유학생의 밤을 개최하였다. 약 300명이 참석한 이날 모임에서 유학생 연합 모임의 필요성이 제기되었다.

이를 계기로 유학생회 조직을 추진한 결과 1995년에 한국 유학생회가 조직되어 할동을 시작하였다. 성립 당시에는 별도로 총회장을 선출하지 않았다. 이후 요령대 학회장을 지낸 안성규가 5대에서 9대까지 총회장을 맡아 여러 활동을 전개하였다.

대한 항공으로 부터 할인된 비행기 표를 제공받게 되었으며, 요령 대학교 학보를 발간하였다. 그리고 각 학교에 한국 위성 TV를 기증 받아 설치하는 등 각 학교의 기숙사 환경 개선 활동을 전개하였다.

1999년도 심양 총유학생회가 만들어지고, 심양 내 대학교 학생들이 한국 유학생회를 만들고 회장을 선출하게 되었다. 선출된 회장들이 모여서 심양 총유학생회가 만들어지고 그 안에 유학생 총연맹 회장을 선출한다.

초대 안성규 회장을 중심으로 각 학교 유학생회 회장단 및 임원진들의 단합과 각고의 노력으로 선양 교민 사회의 중요한 한 부분이 되어 총학 모임이 활발하게 유지 및 발전되고 있다. 하지만 최근에는 유학생 수의 감소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주요 사업과 업무(활동 사항)

유학생 모임은 대규모 행사 개최가 쉽지 않기에 1년에 한번, 선양에 있는 모든 유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유학생의 밤’ 행사를 매년 12월 중순에 개최하고 있다. 본 행사의 주된 목적은 각 학교 유학생들 간의 친목 도모와 교류의 장을 만들어 주는 것으로서 비록 같은 선양에서 유학중이라도 평소 서로 간의 교류의 기회가 많다고 할 수 없기에, 매년 1년을 마무리 하는 시점인 12월에 개최되는 이 행사는 그 의의가 매우 크다고 할 수 있다.

매년 봄 혹은 가을[5월 혹은 10월]에 심양 내 유학생들이 모두 모여 여러 가지 게임 및 구기 종목들로 경쟁하며 화합과 친목을 다지는 시간을 마련한다.

초창기에는 “유도탄[유학생의 도약과 탄성] 축구 대회‘라는 이름의 축구 대회가 개최되었었는데 축구라는 국민 스포츠를 통해 각 학교별로 축구팀을 구성, 선수들과 응원단 모두가 학교에 대한 소속감과 유대감을 다지던 행사였으며, 이 행사가 유지, 발전되어 춘(추)계 체육 대회가 되었다.

현황

현재 제14대 총유학생회는 회장 최필성, 총무 홍승표, 회계 김민희, 웹팀 조영환 및 각 학교[요령 대학, 동북 대학, 노신 미대, 중의대, 중국 의대, 심양 대학, 심양 사범대]의 회장들을 중심으로 심양 유학생들을 대표하는 사람들로 한인회 행사나 여러 단체 행사 및 각 학교 활동을 누구보다 모범적으로 솔선수범하고 봉사 활동이나 그 외의 활동에 열심히 참여하고 있다.

금융 위기 이후 심양의 유학생 수가 매년 감소하고 있는 추세이기에 한국 유학생 총연맹의 규모를 늘리기 보다는 내실을 다지는 한편, 유학 환경을 유지 및 개선, 발전시키는 데 지속적으로 노력을 꾀하고 있다. 특히 심양은 도시 규모에 비해 물가도 안정적인 편이며, 타 대도시에 비해 앞으로의 발전 가능성 역시 높기에 총학생회는 이 점을 적극적으로 홍보, 유학생 유치를 위해서 노력하며,이와 더불어 현지 기업들과도 적극적으로 교류하여 그동안 다소 취약했던 유학생 현지 채용의 기회를 좀 더 많이 마련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하지만 그 무엇보다도 유학생 모두가 유학생으로서 바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또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하는데 힘을 쏟고 있다.

의의와 평가

심양의 여러 대학교에 재학하고 있는 유학생들 간의 친목 도모와 교류의 장을 만들어 주었다. 이를 통해 유학 기간 동안 서로 힘이 되어주는 기능을 하였다.

참고문헌
  • 재중국 선양 한국인 (상)회, 『심양 한인 사회 20년』(비오 디자인 인쇄,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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