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변 노교수 협회

한자 延邊 老敎授 協會
중문 延边老教授协会
분야 문화·교육/교육
유형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지역 길림성 연변조선족자치주  
시대 현대/현대
정의

대학의 퇴직 교수들이 전공 분야 관련 활동을 펼치는 민간 단체.

설립 목적

연변 노교수 협회는 주로 문학·예술·의학 등 분야의 퇴직 노교수들이 모여 일선에서의 경험을 살려 지역 사회에 봉사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설립되었다. “돌담을 쌓고 남은 돌로 돌각담이라도 쌓아야지”하는 취지에서 세워진 것이다.

변천

2005년 5월 19일 연변 노교수 협회는 전통 음악 연구소를 설립한 후 국내외 전통 음악 연구와 교류를 위한 세미나, 학술회를 개최하였다. 중국 조선족의 전통 음악 문화를 발굴, 계승, 발전, 연구와 더불어 민족의 얼을 굳히고자 기념 논문 발표회를 개최하고 있다.

2006년 3월 18일 연변 노교수 협회는 음악 문학 연구소를 설립하고 예술과 음악의 융합을 중요시하는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논문 발표회에는 퇴직 노교수 뿐만 아니라 일선의 교수와 전문가 등이 참석하고 있다.

주요 사업과 업무(활동 사항)

연변 노교수 협회 각 연구소 회원들은 협회의 지지에 힘입어 개인의 여력을 아낌없이 발휘하고 있다. 또한 일선에서 미처 하지 못하는 일, 함께 할 수 있는 일들을 찾아 도움을 주고 불모지를 개척해 나가고 있다.

연변 노교수 협회 산하의 각 연구소는 회원 개인의 노력으로 한국 학술 정보·민속원 등의 지원을 받아 다양한 저서도 출판하고 있다. 연변 노교수 협회가 편찬한 저서로는 『시 창작과 감상』·『시 창작론』·『조선 시대 철학 사상』·『약리학 강의』·『한국 실학과 동아시아 실학 비교』·『중국 기름 개구리 양식 요강』·『중국의 국토 환경』 상·하[2005], 『한국어 어미의 뜻과 쓰임』·『민족 문학 연구』·『민족 문학의 지평』[2006], 『민족 문학의 녹색 지평』[2007], 『중국 조선족 전통 음악 대중 음악론』[2011] 등 다양하다.

이 외에도 연변 노교수 협회는 연변 청소년 진흥회, 연변 독서회 등 단체들과 함께 각종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연변 노교수 병원은 양방과 한방 시설을 다 갖춘 병원으로 개원 이래 지금까지 지역 주민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현황

연변 노교수 협회는 문학·예술·의학 등 다양한 분야의 퇴직 교수들이 모여 이루어진 단체이다. 연변 노교수 협회 산하에는 문학 연구소·어학 연구소·음악 문학 연구소·민족 음악 연구소·의학 연구소·수의학 연구소·한의학 연구소 등의 많은 연구소를 두고 있다.

의의와 평가

연변 노교수 협회는 민족 문화와 예술을 발전, 전승시키는 면에서, 민족의 삶의 질 제고와 개선을 위한 면에서, 민족의 각 분야의 이론의 정립과 발전을 기하는 면에서 그 기여가 크다. 회원들은 일선에서의 경험과 지식으로 지역 사회 많은 이들에게 이익을 주며 본인들도 퇴직 후 제2 인생을 개척해 나가고 있다.

참고문헌
  • 『새중국 60년 조선족 변천사』-흑룡강편 하(민족 출판사, 2010)
  • 『새중국 60년 조선족 변천사』-길림편(민족 출판사, 2010)
  • 『새중국 60년 조선족 변천사』-연변편 상·하 (민족 출판사, 2010)
  • 「조선족 음악 문학, 한국, 북한과 또 다른 색깔 갖춰」(『온바오 뉴스』, 2007. 3. 20)
  • 「‘중국 조선족 전통 음악 대중 음악론’ 출간」(『흑룡강 신문』, 2011. 5. 12)
  • 「중국 조선족 음악 문학 어디까지 왔나?」(『길림 신문』, 2007. 3. 18.)
관련항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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