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분류

『인민 혁명보』

한자 人民 革命報
영문 Renmingemingbao
중문 人民革命报
분야 문화·교육/언론·출판
유형 문헌/연속 간행물
지역 길림성  
시대 근대/일제 강점기
상세정보
성격 항일 무장 단체의 신문
관련인물 양정우, 리홍광, 리동광
창간인 리홍광
창간 시기/일시 1934년 5월
소장처 길림성 반석현
제작|간행처 길림성 반석현
정의

일제 강점기 중국남만주에서 동북 혁명군 독립사가 발행한 잡지.

창간 경위

『인민 혁명보』는 1933년 9월 18일 동북 인민 혁명군 제1군 독립사가 설립되면서 항일 무장 투쟁의 필요성에 따라 창간되었다. 특히 1934년 2월 21일 항일 연합 지휘부를 조직할 때 중공 만주성위원회의 지시에 따라 임강현 장람자 밀영에서 17갈래의 항일무장 지도부들이 모여 회의를 하였다. 6일간의 회의를 거쳐 ‘항일 연합군선언’과 ‘항일 연합군 투쟁 강령’ 등을 채택하고 양정우를 총지휘 리홍광을 참모장으로 선임하였다. 따라서 『인민 혁명보』를 발행하여 항일 유격 투쟁을 동원하고 항일 유격 대원들을 교육하고 격려하여 사기를 북돋워 주는 동시에 항일 유격구 대중을 참여시키는 데 진력하였다.

구성/내용

『인민 혁명보』는 항일 연합군의 결성된 소식과 ‘항일 연합군 선언’과 ‘항일 연합군 투쟁 강령’을 홍보하고 여러 민족은 일치 단결하고 항일 민족 통일 전선을 결성하며 일본 침략자들과 결사 항전할 것을 호소하였다. 항일 격문 외에도 『반일가』,『총동원가』,『여성 해방가』 등의 노래도 싣고, 창작 극본도 간추려 실으면서 홍보 사업을 실시했다. 일제의 만행을 성토하고 항일 투사들의 투쟁 정신을 노래하였으며, 대중이 항일 연합을 지원했던 사례도 소개하였다.

의의와 평가

『인민 혁명보』는 항일 투쟁의 중요한 간행물로서 항일 유격 투쟁을 동원하고 항일 유격 대원들을 교육하고 격려하여 사기를 북돋워 주는 동시에 항일 유격구 대중 참여 사업을 전개하면서 중요한 역할을 발휘하였다.

참고문헌
  • 김산덕, 『중국 조선족 문화 연구』(연변대학출판사, 2002)
  • 윤광수, 『세월 속의 중국 조선 민족』(연변인민출판사)
  • 최상철, 『중국 조선족 신문 출판 연구』(홍콩 아주 출판사,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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