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분류

『연변 녀성』

한자 延邊 女性
영문 Yanbianfunv
중문 延边女性
분야 문화·교육/언론·출판
유형 문헌/연속 간행물
지역 길림성 연변조선족자치주 연길시  
시대 현대/현대
상세정보
성격 국영 공익성 문화 사업 잡지
관련인물 김호연
창간인 김호연
창간 시기/일시 1983년 11월 15일
관련 사항 시기/일시 1986년 3월 6일
특기 사항 시기/일시 1994년-현재
소장처 길림성 연변조선족자치주 연길시
제작|간행처 길림성 연변조선족자치주 연길시
정의

길림성 연변조선족자치주연변 부련회의 기관지.

창간 경위

『연변 녀성』은 중국 조선족 여성들의 학습과 문화 생활의 활동 무대를 마련하고 여성들과 아동들의 합법적 권익과 이익을 수호하고자 1983년 창간된 유일의 조선족 여성 잡지이다.

형태

『연변 녀성』은 권두언, 이달의 여성 화제, 정감 세계, 유정 세월, 여강자의 길, 여성 창업 교실, 여성 권익 수호 문답 등의 특집을 마련하고 상황에 따라 수시로 전문란을 두기도 하였다.

구성/내용

『연변 녀성』은 새로운 시기 학습과 생활, 사업 면에서 나타나는 조선족 여성들의 친근한 벗이 되면서 내용과 형식에서도 조선족 색채를 짙게 하고 경제·문화·교육·신체적 특징·생활 습관 등의 면에서도 조선족 여성이라는 기본 특징을 항상 염두에 두고 기사를 쓰고 편집하고 정리하였다. 기사 편성에서도 여성과 아동들의 합법적 권익과 기본 이익을 우선 순위에 두고 연애·혼인·가정 문제에서 올바른 시각을 가지도록 지도하는 데 힘을 쏟고 있다.

변천과 현황

『연변 녀성』은 중국에서 발행하는 우리 글로 된 유일한 여성 잡지로 중국 조선족 여성을 주요한 독자층이 되고 있다. 연변조선족자치주 정부에서는 2006년부터 2년간 연변 지역의 조선 민족의 문자 잡지사에 대한 조사 연구를 거친 후 그때부터 연변 여성 잡지사, 연변 문학 잡지사 등 7개 조선족 잡지사를 연변인민출판사에 귀속시켜 통일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주관 부문은 연변 신문 출판국이다. 현재 『연변 녀성』의 페이지 수는 80페이지로 앞표지와 뒤표지는 컬러 사진으로 편집한다. 그리고 한글과 중국어로 동시에 발행되고 있다.

『연변 녀성』의 발행 부수는 한때 6만부까지 되었지만, 현재는 3만부 정도이다. 『연변 녀성』잡지는 창간된 첫 날부터 '自存, 自信, 自立, 自强’의 슬로건을 내걸고 그에 걸맞게 조선족 여성의 권리와 이익 보장에 앞장서고 있어 이 기본 방침을 견지하면서 관련 주제를 잡지 내용에도 많이 반영하고 있다.

의의와 평가

『연변 녀성』은 지난 30여 년 간 중국 조선족 여성과 아동의 권리와 이익 보장에 앞장서고 있어 잡지 내용에도 많이 반영되고 있다고 평가된다.『연변 녀성』은 지금까지 지향해온 바가 현모양처 상이었다면, 향후 목표는 여성 스스로 자신의 삶을 위해 노력하는 이상적 여성상을 새로이 제시될 필요가 있다. 이로써 여성들의 리더와 길잡이로 그 영향력이 갈수록 막강해가고 있다.

참고문헌
  • 『연변인민출판사 사료집』
  • 『편집부의 이야기』(연변 여성 잡지사)
  • 채영춘·이봉우, 『언론 춘추』(연변인민출판사,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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