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분류

『신세계』

한자 新世界
영문 Xinshijie
중문 新世界
분야 문화·교육/언론·출판
유형 문헌/연속 간행물
지역 길림성 길림시  
시대 근대/일제강점기
상세정보
성격 일제에 항거하고 민족 독립을 주창한 간행물
창간 시기/일시 1922년 초반
소장처 길림성 길림시
제작|간행처 길림성 길림시
정의

1920년대 독립 정신을 고취하기 위해 만주 지역에서 발간된 간행물.

창간 경위

『신세계』는 1919년 조선에서 항일 운동이 일어나고, 뒤이어 용정에서 3.13 항일 운동이 일어났다가 진압당한 후 길림지역의 반석, 교하, 그리고 요령성의 단동, 봉천 등지에서도 항일 민족 투쟁이 거세차게 일어나던 시대적 상황에서 발간되었다.『신세계』와 같은 신문을 비롯한 간행물은 당시 항일 민족투쟁의 불가결한 중요 무기였다.

구성/내용

『신세계』는 항일 구국과 민족 독립 이론으로 조선인을 실천 투쟁에 인도함으로서 새로운 세상을 열어간다는 슬로건을 내걸고 신문을 발간하였다. 신문은 일제 침략자는 물론이고 그들의 앞잡이들도 무자비하게 처단할 것을 호소하였다. 또한 “정의와 인도를 위하여 악마의 세력(일본 침략자)을 몰아내고 민주주의와 민족자결을 실현하기 위하여, 낫이며 칼이며 손에 닿는 대로 들고 나와 최후의 한 사람까지 최후의 순간까지 생명도 재산도 다 바쳐 싸워야 한다”고 절절하게 역설하였다. 이처럼 민족 의식을 깨우고 정도를 알려 주어 함께 나가도록 노력하였다.

의의와 평가

『신세계』는 1920년대 초 길림 지구에서 항일 구국과 민족 독립 이론으로 조선인을 항일 투쟁으로 인도함으로써, 새로운 세상을 열어가는 데 필수적인 항일 민족 독립 기지를 건설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였다.

참고문헌
  • 김산덕, 『중국 조선족 문화 연구』(연변대학출판사, 2002)
  • 최상철, 『중국 조선족 언론사』(경남 대학교 출판부,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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