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분류

『신건설』

한자 新建設
영문 Xinjianshe
중문 新建设
분야 문화·교육/언론·출판
유형 문헌/연속 간행물
지역 길림성 연변조선족자치주 연길시  
시대 현대/현대
상세정보
성격 연길시에 설립된 민주 단체 잡지
관련인물 김상룡
창간인 김상룡
발행인 김상룡
창간 시기/일시 1946년 1월
정의

1946년 1월 연변문화사가 길림성연변조선족자치주 연길시 조선족을 대상으로 발행한 번역 잡지.

창간 경위

『신건설』은 1945년 연변 조선족들의 항전 승리의 환호성 속에서 민주 정권이 설립되는 초기에 새로운 세계를 건설한다는 취지로 발간되었다.

『신건설』 창간 당시는 격변기를 맞이하기 직전이었다. 국공 내전이 발발하기 전 상황에서 상대적 안정기를 맞아 신문사, 잡지사, 출판사가 설립되면서 신문·잡지의 발간도 활발하였다. 연길시목단강시를 중심으로 정치 신문과 잡지, 종합지 등이 많이 발간되었다. 이런 상황에서 1946년 1월 연변문화사 주도로 『신건설』잡지가 출간되었다. 김상룡이 주필을 맡았다.

형태

『신건설』은 국내에서 주요한 신문과 잡지들에 실린 시대적 중요 사변과 사건, 그리고 역사적 인물들을 선택하여 번역문으로 실었다. 동시에 지방 문예 작품도 일반적으로 다수 게재하였다.

구성/내용

『신건설』은 새로운 세상을 건설하기 위해서는 일제 문화와 봉건 문화의 잔재를 청산하고 민족적이고 과학적이며 대중적인 신민주주의 문화를 건설하는 것이 사명이라고 인식하였다. 이런 주제로 정치·문학·예술·과학·교육 등의 이론들을 포괄한 종합적인 원고들을 선택하고 번역하여 실었다.

의의와 평가

『신건설』은 해방 후 새로운 민주 정권이 수립되는 시기에 한인이 일제의 노예 사상과 봉건적인 전통적 이념, 사상적 잔재를 청산하고 신민주주의 의식을 키우면서 새로운 세상을 건설해야 한다는 역사적 조류를 강력하게 추진하였다.

참고문헌
  • 연변사지(史志)판공실 편저, 『연변조선족자치주지』(연변 인민출판사)
  • 최상철, 『중국 조선족 언론사』(경남 대학교 출판부, 1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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