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창 일보』

한자 吉昌 日報
영문 Jichangribao
중문 吉昌日报
분야 문화·교육/언론·출판
유형 문헌/연속 간행물
지역 길림성 연변조선족자치주  
시대 근대/일제 강점기
상세정보
창간 시기/일시 1920년대 초
소장처 연변 지역
제작|간행처 연변 지역
정의

일제 강점기 만주 지역에서 발행된 항일 경향의 신문.

개설

『길창 일보』는 3.13운동을 계기로 연변조선족자치주 지역에서 항일 운동이 고조되면서 대중을 선동하려는 목적에서 발간되었다.

창간 경위

『길창 일보』는 3.13운동이 일어난 후 연변조선족자치주 에서 항일 운동이 급속하게 항일 무장 투쟁으로 전환되던 시대적 상황에 발맞추어 1920년에 창간되었다. 당시 봉오동 전투, 청산리 전투를 비롯한 일련의 항일 투쟁 사건들이 벌어지면서 연변 지구가 중심이되어 동북 전 지역에서 벌어지는 항일 운동의 역사적 현장을 생생하게 보도하였다.

구성/내용

『길창 일보』는 1920년대에 들어서면서 항일 구국, 민족 독립운동현장을 생생하게 기록하고 상세히 보도하였다. 특히 봉오통 전투에서의 승리를 기회로 청산리 전투를 벌여 청산리 대첩을 이룩한 역사의 장면들을 상세하게 보도하였다. 특히 “청산리 전투에서 김좌진 은 수적으로 우세한 일본 침략군을 기동적이고 영활한 유격전으로 유력하게 타격하였다”는 보도가 중국 내외에 널리 알려져 김좌진의 명성은 물론이고 『길창 일보』의 영향력도 만천하에 떨치게 되었다.

변천과 현황

『길창 일보』는 얼마 후 일제가 경신대토벌을 감행하면서 ‘해란강 참안’과 같은 대대적인 진압 작전을 펼치면서 강제로 폐간시켰다.

의의와 평가

『길창 일보』는 1920년대 초 역사적 격변기에 항일 구국, 민족 독립운동 현장을 생생하게 기록하고 상세히 보도하였다. 특히 봉오통 전투의 승리를 기회로 청산리 전투를 벌여 청산리 대첩을 이룩한 역사의 장면들을 상세하게 보도하여 조선 민족의 항일 운용의 의지를 드높였고, 항일 무장 투쟁에 참여시키는데 크게 일조하였다.

참고문헌
  • 전광하·박용일, 『세월속의 용정』(연변인민출판사, 2002)
  • 전광하, 『동아일보와 장덕준』(연변인민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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