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변 시조사

한자 延邊 時調社
영문 Yanbian shídiàoshe
중문 延边时调社
분야 문화·교육/언론·출판
유형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지역 길림성 연변조선족자치주  
시대 근대/일제 강점기|현대/현대
상세정보
성격 중국조선족 시단에서 시조사랑 모임
설립자 김철학
전화 전화: 1332-151-7878
설립 시기/일시 1992년 8월
관련 사항 시기/일시 2009년 4월 25일
관련 사항 시기/일시 2009년 7월
관련 사항 시기/일시 2010년 1월
특기 사항 시기/일시 2012년 9월 1일
최초 설립지 길림성 연길시
현 소재지 길림성 연길시
정의

조선족 문단의 시조를 사랑하고 시조 창작과 번영, 발전을 도모하는 시조인들의 단체.

개설
변천

1992년 8월 연변 시조사가 성립되었고 2009년 7월 3일에는 연변 시조창단이 성립되었다. 2009년 8월 6일 연변시조협회가 “시조 문학과 시조창이라는 쌍두마차를 타고 중국 대륙에서 쉼 없이 달릴 것이다”라고 선언하면서 새로운 변신을 시도하였다.

주요 사업과 업무(활동 사항)

조선족 문단에서 조선족 시조의 발전은 역사를 가지고 있다. 1965년 전까지만 해도 일부 조선족 작가, 시인들은 시조를 창작하였고 시조창을 위하여 조선족 고유 문화유산을 계승하는데 심혈을 기울였다.

중국개혁개방 이후 많은 시인들이 시조를 썼으며, 연변 시조사(연변 시조협회 전신)를 발족하였다. 해마다 중국 시조 문학상 시상 활동과 『중국 조선족 시조집』을 출판하였고 해외 시조인들과의 교류도 가졌다. 2009년 7월에는 연변 시조 창단을 설립하여 활발하게 시조창을 보급하고 있다.

2012년 9월 1일 연변 시조 협회 성립 20주년 기념 행사를 거행하면서 『중국 시조집』을 출판하였으며 제13회 조선족 시조 문학상 시상식도 개최했고 조선족 시조창을 주체로 하는 중한 시조창 연합 경창도 진행하였다.

2009년 4월 25일 연변시 조사 주최로 제1회 「시조와 진달래의 만남」행사를 길림성 안도에서 개최하기도 하였다. 2010년 1월 조선족 어린이들의 두 번 째 시조집 『꽃 마음 잎 마음』이 출간, 연길에서 출판 기념회를 가졌다.

현황

연변 시조사는 전통적인 계승, 보존 그 자체에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오늘날 현대적인 우리 삶의 새로운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서 민족 문화 전통과 그 정신을 함양하고 지켜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시조 문학과 시조 음악의 유기적인 결합을 시도하여 특색있는 조선족 시조를 발전시키며, 조상의 넋을 이어가는 참 모습을 보여 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의의와 평가

연변 시조사가 낡은 것에 얽매이지 않고 전통적인 것, 민족성을 발굴하고 이어받아 특색이 있는 중국 조선족의 번영 발전을 이룩해 보려는 소망으로 시조 문학과 시조 음악의 유기적인 결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평가할 수 있다. 동시에 고유한 전통 문화 유산을 계승하며, 조선족에 대하여 역사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참고문헌
  • 『길림신문』(http://www.jlcxwb.com.cn/)
  • 연변 모이자(http://yanbian.moyiz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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