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산 조선말 방송국

한자 密山 朝鮮말 放送局
영문 Mishanchaoxianyuguangbodiantai
중문 密山朝鲜语广播电台
분야 문화·교육/언론·출판
유형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지역 흑룡강성 밀산시  
시대 현대/현대
상세정보
성격 국영 공익 성문 화사업 방송
설립자 조귀순
설립 시기/일시 1958년
개칭 시기/일시 1975년
관련 사항 시기/일시 1985년
최초 설립지 흑룡강성 계서시 밀산시
정의

흑룡강성 밀산시에 있는 한국어 방송국.

설립 목적

밀산 조선말 방송국은 관내 지역 조선족들의 사회·정치· 문화 생활을 풍부히 하려는 목적에서 개설되었다.

변천

밀산 조선말방송국은 1958년에 첫 방송을 시작하였다. 당시 방송인은 조귀순이었다. 1975년에 조선어조가 조직되었고, 조장은 김창협, 기자는 박춘욱, 방송원은 전광옥이었다.

1985년 조선어조는 조선어부로 변경됐고, 방송 시간은 매주 5차례, 한번에 20분씩이고, 일요일에는 문예 프로그램을 방송하였다. 1989년 유선 방송을 무선 방송으로 바꾸었는데 주파수는 89.7MHz였다.

주요 사업과 업무(활동 사항)

밀산 조선말 방송국의 지역 방송으로서 운영이 어려웠다. 초창기 프로그램은 주로 중앙과 흑룡강성의 방송 프로그램을 중계하는 것이었고, 간간이 지방의 사업성과를 보도하고 조선족 문예 프로그램을 방송하였다.

1985년 조선어부가 설립되면서부터 비교적 정규적인 형태를 갖추고 정상적으로 방송을 할 수 있었다. 당시 방송 내용은 뉴스와 교육, 아동 여성, 과학 지식 등을 주제로 한 특집, 문예프로 등이었다.

의의와 평가

밀산 조선말 방송국은 지역의 특징적인 역사적 환경에서도 민족의 얼을 지키고 민족의 역사와 전통 문화를 고양하면서도 정신문화 생활을 풍부히 하였다는 데 긍정적 평가를 받고 있다.

참고문헌
  • 채영춘·이봉우, 『언론 춘추』(연변인민출판사, 2006)
  • 최상철, 『중국 조선족 신문 출판 연구』(홍콩 아주 출판사, 2006)
  • 최상철, 『중국 조선족 언론사』(경남 대학교 출판부, 1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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