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길 수상 시장

한자 延吉 水上 市場
중문 延吉水上市場
분야 정치·경제·사회/경제·산업|생활·민속/생활
유형 지명/시설
지역 길림성 연변조선족자치주 연길시  
시대 현대/현대
상세정보
성격 시장
개관|개장 시기/일시 2000년 8월 30일
현 소재지 길림성 연길시 삼꽃 거리 1425번지
정의

길림성 연길시 삼꽃거리에 있는 아침 시장.

개설

연길 수상 시장은 종합적인 도매·소매 시장으로서 각각 야채부, 양곡 기름부, 육식부, 소백화부, 민족 특색 음식부 등 10여 개에 달하는 판매부에 수백 종에 이르는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이 시장에서는 완벽한 관리 체제와 독특한 민족 특색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경영 범위와 규모를 부단히 확대하고 있다. 현재 연변 지구에서 가장 큰 종합적인 아침 시장으로 부상하였다.

건립 경위

2001년 1월, 연변조선족자치주 창립 50주년을 맞으면서 연길시 인민 정부에서는 민족 특색이 짙은 연변을 건설할 것에 관한 주 인민 정부의 해당 정신에 따라 조선민족의 전통이 살아 숨쉬는 건물·거리·시장 등을 조성하기로 결정, 이 중 연길 수상 시장이 그 주요한 대상 중의 하나였다. 연길 수상 시장이 여느 시장과 다른 점이라면 연길시 교외의 농민들이 터전에서 직접 딴 야채나 과일 및 집에서 기르던 가축이나 가금을 직접 갖고 와서 팔 수 있다는 점이었다.

변천

2007년 연길시에서는 연집하를 연길하로 명칭을 변경, 연길하에 대한 대대적인 환경 개조 공사를 벌여 잡초가 무성하고 진흙탕이던 연길하 양안을 꽃이 만발하고 깨끗한 물이 흐르는 아름다운 공원으로 개조하였다. 이를 계기로 연길 수상 시장에서는 연길하 동쪽의 수상 시장 건물 밑을 확장, 개조하여 연길에서 가장 큰 아침 시장으로 만들었다. 농산물, 특산물, 양곡, 축산물과 일용 잡화 및 음식업이 일체화된 종합 시장의 규모를 갖추게 되었다.

현황

연길하 양안의 환경 개조 공사가 끝난 뒤 연길 시민들은 풍경이 아름다운 연길하 주변에서 조깅하는 붐이 일고 있다. 조깅 뒤 연길 시민들은 대개 연길 수상 시장의 아침 장터를 돌아보는 현상이 일상화되고 있다. 연길시에서는 해마다 늦가을 김장철이 되면 연길 수상 시장 아침 장터에 김장 배추를 공급하는 지정 매장을 설치하여 시민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참고문헌
  • 「연길 수상 시장 명실공의 농민 시장으로」(『연변 일보』, 2009. 12. 6.)
  • 「水上市场“更名为”延吉河早市」(『延边 新闻网』, 2007. 11. 21.)
  • 「实拍延吉水上市场」(『铁血网』, 2012. 4.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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