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백현 장백 조선족 민속촌

한자 長白縣 長白 朝鮮族 民俗村
중문 长白县长白朝鲜族民俗村
분야 지리/인문 지리|생활·민속/생활|생활·민속/민속
유형 지명/시설
지역 길림성 백산시 장백조선족자치현  
시대 현대/현대
상세정보
성격 행정촌
현 소재지 길림성 백산시 장백조선족자치현
정의

길림성(吉林省) 백산시(白山市) 장백조선족자치현(長白朝鮮族自治縣)에 있는 조선족 민속촌.

개설

장백조선족자치현은 중국의 유일한 조선족 자치현으로 압록강을 사이에 두고 북한양강도 혜산시 및 5개 군과 마주하고 있다. 장백현 장백 조선족 민속촌은 압록강의 발원지에 위치하고 있으며 중국 국가 AAA급 관광 풍경구, 전국 농업 관광 시범 지역으로 지정되어 있다.

변천

장백조선족자치현 장백 조선족 민속촌이 자리한 곳은 40여 년 전만 해도 인적이 드믄 허허벌판이었다. 민속촌이 자리한 초요촌은 원래 마록구촌 1대에 속해 있다가 1975년 전후로 작은 마을이 생겼다. 1983년 중국 국가 정책으로 기와집을 몇 채 짓게 되었다. 2005년부터 장백조선족자치현 장백 조선족 민속촌을 건설하면서 오늘날의 모습으로 탈바꿈하였다.

구성

장백현 장백 조선족 민속촌에는 패루, 까치 다리, 물레방아, 문화벽, 삿갓정, 소-동우 등 특색 있는 경관이 조성되어 있다. 마을 입구에서 처음 만나게 되는 “장백 조선족 초요촌”이라는 현판이 걸려 있는 패루는 길이가 49m, 너비가 1.5m, 높이가 5.3m에 달한다.

또한 조선족 관례 때 쓰는 모자를 원형으로 한 사모정도 특색 있는 경관 중의 하나이다. 삿갓정은 마을 뒤편에 있는 ‘삿갓봉’의 이름을 따서 지었다는 설과 조선 역사에 김삿갓이라는 유명한 낭만 풍자 시인의 이름을 따서 지었다는 설 등이 있다.

현황

장백현 장백 조선족 민속촌 건설로 초요촌의 관광 수입이 증가하고 있다.

참고문헌
  • 박병순, 『장백 조선족 발전사』(연변인민출판사, 2008)
  • 「민속 관광으로 뜨고 있는 압록강변의 조선족 마을」(『조글로 미디어』, 2014. 1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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