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 | 太陽村[湯原縣]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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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문 | 太阳村[汤原县] |
분야 | 지리/인문 지리 |
유형 | 지명/행정 지명과 마을 |
지역 | 흑룡강성 가목사시 탕원현 탕왕조선족향 |
시대 | 현대/현대 |
성격 | 자연촌(민족마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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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적 | 약 650㏊ |
가구수 | 약 300호(2008년 기준) |
인구[남/여] | 1,048명(2008년 기준) |
개설 시기/일시 | 1933년 |
변천 시기/일시 | 1945년 |
조선족 마을 | 흑룡강성 가목사지구 탕원현 탕왕조선족향 |
흑룡강성 가목사지구 탕원현 탕왕조선족향에 속한 조선족 마을.
태양촌은 기후 조건을 따라 지은 지명이다.
태양촌은 탕왕조선족향소재지에서 서북쪽으로 2㎞ 떨어진 평원에 자리하고 있다.
2008년 태양촌의 총인구는 1,048명인데 모두 조선족이다. 조선족인구 중 농민은 880명이고 상업 인구는 6명이다. 국외에 나가있는 인구는 127명이고 중국 국내의 노무인구는 35명이다. 경작지는 수전이 453㏊이고 한전은 없다. 마을의 연간 총생산액은 620만 위안인데 그중에서 농업수입이 가장 높아 457만원으로서 총생산액의 74%를 차지한다. 주 수입원은 노무수입으로서 126만 위안이고 목축업 생산액은 32만 위안, 부업생산액은 4만 위안, 기업생산액은 1만 위안이다. 매인당 평균수입은 3,290위안으로서 비교적 낮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