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단강시 조선 민족 민속 거리

한자 牧丹江市 朝鮮 民族 民俗 거리
중문 牡丹江市朝鲜民俗风情街
분야 지리/인문 지리
유형 지명/시설
지역 흑룡강성 목단강시  
시대 현대/현대
상세정보
성격 민속거리
면적 10만㎡
준공 시기/일시 2004년
관련 사항 시기/일시 1988년
현 소재지 흑룡강성 목단강시 서안구 서장안가 서3거리~서11거리
정의

흑룡강성 목단강시에 위치한 조선족 민속 거리.

개설

목단강시 조선 민족 민속거리는 흑룡강성에서 도시에 조선족 가도가 있는 유일한 곳이고 단독인 행정부서인 목단조선족가도판서처가 있다. 민속 거리 주변에는 조선족 중소학교, 조선족 도서관, 조선족 예술관, 한국정품성, 조선 민족 병원 등 조선 민족단체와 기업, 가계들이 총 346개소가 있다.

건립 경위

1988년 시정부의 조선족 집거구 개조사업이 진행되면서 해방 전부터 살아왔던 허름한 집들이 없어지고 현대화된 아파트로 변하였다. 아파트 주변과 대로 주변에 한글로 되 형형색색의 간판들이 들어서기 시작하였다. 조선족집거구의 규모가 점점 커져 서안구의 번화한 거리인 서3조거리부터 10조거리까지의 구간을 서안구 조선 민족 민속 거리를 건설하여 제3의 산업발전을 추진하였다.

변천

목단강시 조선 민족 민속 거리 일대는 일제 강점기 때부터 목단강 지구 조선족들의 중심지로 자리 잡고 있었다. 특히 서안구 서3조로부터 서10조로까지 조선족들이 집중 거주하였다. 상가들이 점점 많아지면서 지금의 거리가 형성되었다. 목단강시 정부는 2000년에 본격적으로 '조선 민족 민속 거리'를 목단강시관광발전규획에 넣었다. 이에 따라 서안구 정부는 2004년부터 본격적으로 민속거리 건설을 추진하였다.

구성

목단강시 조선 민족 민속 거리는 총 길이가 1,900m고 남북으로 500m, 동서로 1,900m 달하고 목단강시 조선족 상업 무역 단지의 중심선에 위치해 있다. 입구에는 조선어로 ‘민속 거리’ 라는 글이 새겨진 높이가 5m 되는 석비가 세워져 있으며 민속거리에 들어서면 조선어와 중국어 이중언어로 된 간판들이 보인다.

활동사항

현재 3만 여명의 목단강시 조선족 가운데 목단조선족가도판사처가 있는 서안구에만 1만 6,000명이 집중거주하고 있다. 2000년 목단강시 정부는 '조선 민족 민속 거리'를 확정하였고 목단강시관광발전규획에 넣었다. 2004년부터 민속 거리 건설이 추진되어 남북으로 500m, 동서로 1,900m, 총면적이 100만㎡의에 달하는 조선 민족 민속 거리가 목단강시 조선족 상업 무역 단지의 중심선에 위치하게 되었다.

서안구의 요식업 수입이 전시 요식업 총수입의 46%를 차지하며 또한 조선 민족 민속 거리의 요식업 수입이 서안구 요식업 수입의 40%를 차지하고 있으며, 민속 거리의 요식업 업주도 과반수가 조선족이었다. 따라서 민속 거리가 요식업의 '절반하늘'이라는 말도 전해지고 있다. 서안구의 조선족업주 가게는 200여 개, 그중 10분의 1이상 가게는 민속거리에 집중되어 있다.

현황

목단강시 조선 민족 민속 거리에는 조선 민족 상점, 조선족 식당, 조선족 가계, 한국 상품점, 노래방 등 346개소가 있다. 정부의 규획에 따라 현재까지 60여 개의 새로운 업소를 유치하였다. 주변의 집값이 2배로 올랐고 1층 상가 임대율은 50%미만에서 100%로 올랐다. 또한 민속거리의 과반수가 요식업을 하고 있고 이는 서안구의 요식업 수입의 40%를 차지한다. 민속 거리는 서안구의 1만 6,000명 조선족들의 삶의 터전이고 신흥 코리안 상권을 꿈꾸고 있다.

참고문헌
  • 강위원, 『흑룡강성의 조선족』,(고함커뮤니케이션, 2005)
  • 「목단강시 조선 민족민속거리, 요식업의 1번지로 발돋움」(『중국조선족종합 뉴스』, 2010. 3. 31)
  • http://www.korean3040.com/bbs/board.php?bo_table=0301&wr_id=11147&page=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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