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길시 진달래 광장

한자 延吉市 진달래 廣場
중문 延吉市金达莱广场
분야 지리/인문 지리
유형 지명/시설
지역 길림성 연변조선족자치주  
시대 현대/현대
상세정보
성격 연길시 상징적 광장
면적 3만여㎡
홈페이지 www.yanji.gov.cn
준공 시기/일시 2002년
개관|개장 시기/일시 2001년
최초 설립지 연길시 서부지역
현 소재지 연길시 서부, 장백로와 천지로 중간지역
정의

길림성 연변조선족자치주연길시 서부 장백로와 천지로 중간 지역에 위치한 광장.

개설

진달래는 연변조선족자치주의 상징적인 주화이다. 연변 사람들은 진달래를 봄의 사절이자, 정결하고 아름답고 상서롭고 행복함을 상징하는 꽃으로 인정한다. 진달래 광장은 연길시 서부, 장백로와 천지로의 중간 지역에 터를 잡았다. 광장의 북쪽에는 연변 국제회의전시센터, 연변 박물관, 연변민속박물관이 자리 잡고 있으며, 서쪽으로 2㎞ 남짓한 거리를 두고 연길 공항이 있어 광장은 사방이 트여 있고 기세가 웅장하여 연길시의 상징적 광장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광장은 2001년부터 건설하였는데 부지면적은 3만㎡, 집회, 오락, 휴식 관광, 신체 단련을 할 수 있는 다용도 광장이다.

건립 경위

연길시연변조선족자치주 주도이다. 하지만 지난날 이 도시에는 그렇다 할만한 광장이 없었다. 대중적인 집회나 행사는 일반적으로 연길인민경기장에서 열렸다. 연길시 정부는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시민들의 문화 생활을 풍부히 하는 목적으로 2001년부터 정식으로 건설하였다.

변천

진달래 광장이 처음 시작될 때는 부지 면적이 작고 보조 시설이 낙후하였다. 시정부는 진달래 광장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시민들의 절실한 요구에 부응하여 짧은 시간 내에 투자를 대폭 늘리고 시설을 재정비하여 오늘날의 현대화한 다기능 광장으로 건설되었다.

활동사항

진달래 광장 서쪽에 위치한 연변 국제회의 전시센터는 전시, 회의 상업무역상담, 정보교류 ,관광 오락이 융합된 다기능 활동센터로써 2002년에 완공된 후 차례로 중국두만강국제투자무역상담회, 제1기 중국세계어 국제관광축제, 두만강지역 국제합작개발촉진회, 제5기 중국세계어대회, 연변중국·러시야·한국 신유통박람회, 연변·불산·페트로그라드 무역추진 소개회, 제13기 중국 북방관교역회 등 국제적 혹은 전국적인 전시회의를 펼쳐 국내외에서 광범위한 지지를 받고 있다.

여름이면 진달래 광장에서는 진달래여름 광장 문화 축제가 펼쳐져 관중들과 가수가 어울려 흥겨운 춤판을 벌이고 있다. 연길시 2013년 진달래여름 광장군중문화축제는 명절과 주말시간을 이용하여 시대광장과 진달래 광장을 주요한 무대로 농촌문화, 교정문화, 가두문화, 군영문화, 기업문화를 주선으로 광장문예공연을 주요한 형식으로 군중들을 조직하여 문예공연, 패션쇼, 민속오락 등 군중성적인 광장문화 활동들로 폭넓게 펼쳤다. 대중적 공연은 총 100여차례 펼쳐졌다. 연길시에서는 ‘진달래여름’ 광장 군중 문화 축제를 통해 군중들의 날마다 높아지는 정신 문화 수요에 만족주고 각족 대중들이 연길을 사랑하고 연길을 건설하는 열정을 적극 불러 일으키고 있다.

양력설과 음력설 명절기간 진달래 광장은 볼거리, 놀거리, 먹거리가 한가득하다. 음력설과 정월 대보름 두 명절기간 연길시에서는 진달래 광장에서 취미 오락 지식경연대회, 카트라이더[卡丁車]시합, 조선족 음식 문화 전시, 조선족 전통 놀이인 윷놀이와 장기 시합 등 활동을 펼치며 영화 관람 및 연길시 조선족 예술단에서 표현하는 문예공연도 관람할 수 있다.

진달래 광장의 다른 한 풍경은 바로 연변조선족자치주 성립 경축의 노래비이다.

에루와 어절씨구 좋구나 좋네

해란강도 노래하고 장백산도 환호하네

에루와 두둥실 장고를 울리세

연변조선족 자치주 세웠네….

2013년 8월 31일 언제 들어도 흥겹고 즐거운 ‘자치주 성립 경축의 노래’가 연길시 진달래 광장에서 흥겹게 울려 퍼지는 가운데 800여 명 군중들이 마음을 모아 건설한 자치주 성립 경축의 노래가 기념비로 땅을 차고 우뚝 일어섰다.

참고문헌
  • 「예술사업 제1절 연길시조선족예술단」(『연변문화지』,)
  • 「광장군중문화축제」(『길림 신문』, 2013. 9. 1)
  • 「자치주성립 경축의 노래비 우뚝」(『연변 일보』, 2013. 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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