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석영

한자 安夕影
중문 安夕影
분야 역사/근현대|성씨·인물/근현대 인물
유형 인물/문인·학자
지역 길림성  흑룡강성  요령성  
시대 근대/일제 강점기|현대/현대
상세정보
성격 영화인|삽화가
성별
대표관직|경력 동아 일보 기자|영화 감독|대한 영화 협회 이사장
출생 시기/일시 1901년
활동 시기/일시 1921년
활동 시기/일시 1925년~
활동 시기/일시 1925년
활동 시기/일시 1925년
활동 시기/일시 1930년
활동 시기/일시 1937년
활동 시기/일시 1941년
활동 시기/일시 1947년
몰년 시기/일시 1950년
추모 시기/일시 2009년
출생지 한성
수학|강학지 경성
수학|강학지 동경
정의

일제 강점기 및 해방 이후 활동한 영화인·삽화가.

개설

나도향(羅稻香)의 『동아 일보』 연재 소설 「환희(幻戯)」의 삽화를 그렸던 안석영은 1934년 작품 「춘풍(春風)」이 영화화 되면서 조선 일보사를 사직하고 영화계에 본격적으로 발을 내딛었다. 특히 「심청전」을 발표한 이후 시나리오 작가 및 영화 감독으로 활약하였다. 1945년 이후에는 대한 영화사 이사장을 역임하는 등 영화인으로서 일생을 마쳤다.

가계

1901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본명은 안석주(安碩柱)이다.

활동 사항

안석영은 교동 보통학교를 거쳐 1920년 휘문 고등 보통학교를 졸업하였다. 일본동경 본향 양화 연구소(東京本鄕洋畵硏究所)에서 서양화를 수학하고 1921년 귀국하여 서화 협회 정회원이자 화가로 활동하였다 그는 나도향(羅稻香)의 연재 소설 「환희」의 삽화를 그리기도 하였다.

1924년 다시 일본동경에 가서 미술을 연구했고 1925년 귀국한 뒤 『동아 일보』 미술 기자로 입사하였다. 뿐만 아니라 『시대 일보』 미술 기자, 『조선 일보』 출판부 주임으로도 활동하였다.

그는 1922년 이기세(李基世)가 주도한 극단 예술 협회 공연에 배우로 출연하였다. 또한 『백조』 동인으로 활동하며 만난 김복진(金復鎭)과 함께 극단 토월회(土月會)에 가입하여 활동하기도 하였다.

1923년 『백조』 동인, 토월회 탈퇴 회원들과 한쎄 파스큘라를 조직하였고, 1925년 카프[KAPF, Korea Artista Proleta Federatio]의 결성에도 참여하였다. 1927년 불개미 극단 회원이 되는 등 연극 운동을 하기도 하였다. 1930년 안종화 감독의 「노래하는 시절」의 시나리오를 쓰면서 영화계에 발을 내딛었다. 1935년 이규환(李圭煥) 감독의 「바다여 말하라」, 박기채(朴基采) 감독의 「춘풍」의 각본을 썼다. 1937년에는 자신의 각본·감독으로 「심청전」을 만들어 단성사에서 개봉하기도 하였다.

1941년에는 친일 영화 「지원병」의 각본·감독을 맡았다. 해방 이후에는 1947년 윤봉춘(尹蓬春)·김소동·이병일·이구영(李龜永)·신경균·최인규 등과 한국 영화 협의회를 만들고 그 의장을 역임하였다. 또한 ‘영화 감독 구락부’를 결성해 활동하였으며 1947년 좌익 ‘문화 단체 총연맹’에 대항하는 우익 문화 단체 ‘전국 문화 단체 총연합회’에 참여하기도 하였다. 그는 사단 법인 대한 영화사 전무 이사, 대한 영화 협회 이사장을 지내는 등 영화인으로서 활동을 하며, 1949년 윤봉춘의 「애국자의 아들」의 시나리오를 쓰기도 하였다. 1947년 아들인 작곡가 안병원이 곡을 쓴 「우리의 소원」을 작사하였다. 이 노래는 본래 '우리의 소원은 독립 / 꿈에도 소원은 독립'이라는 가사였으나, 이듬해 교과서에 실리면서 '우리의 소원은 통일 / 꿈에도 소원은 통일'로 바뀌었다. 그리고 1950년에 사망하였다.

학문과 저술

「어둠에서 어둠으로[먼동이 틀 때]」의 미술·출연, 영화 소설 「춘풍」의 집필, 영화 「심청」의 각본·감독을 맡았다.

상훈과 추모

안석영은 2008년 민족 문제 연구소가 발표한 친일 인명 사전 수록 예정자 명단 연극, 영화 부문에 포함되었다. 또한 2009년 친일 반민족 행위 진상 규명 위원회가 발표한 친일 반민족 행위 704인 명단에도 포함되었다.

참고문헌
  • 한국 예술 종합 학교 편, 『한국 현대 예술사 대계』1, (시공사, 1999)
  • 강옥희 외, 『식민지 시대 대중 예술인 사전』(소도, 2006)
  • 이상신, 「안석영의 예술 활동과 그의 작품에 나타난 세태와 지식인의 의식 구조」(『社會 科學 硏究』5, 1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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