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희

한자 李善熙
중문 李善熙
분야 구비 전승·언어·문학/문학|성씨·인물/근현대 인물
유형 인물/문인·학자
지역 길림성  흑룡강성  요령성  
시대 근대/일제 강점기|현대/현대
상세정보
성격 일제강점기, 해방후 여류소설가
성별
대표관직|경력 개벽사기자|소설가
출생 시기/일시 1911년
활동 시기/일시 1934년
활동 시기/일시 1936년
활동 시기/일시 1937년
활동 시기/일시 1938년
활동 시기/일시 1946년
활동 시기/일시 1947년에서 1948년
출생지 함경남도 함흥
수학|강학지 함경남도 원산
수학|강학지 경성
정의

일제 강점기 및 해방 이후에 활동한 여성 소설가.

개설

이선희는 남성 위주의 가부장적 질서로 인한 여성의 피해의식, 여성 해방 의지에 많은 관심을 기울인 여류소설가이다. 작품으로는 단편소설 『오후 11시』, 수필 『곡예사』, 『한여름 밤의 꿈』 등이 있다.

가계

1911년 12월 17일 함경남도 함흥에서 태어났다.

활동 사항

1928년 원산 루씨 여자 고등 보통 학교(元山樓氏女子高等普通學校)를 졸업하고 이화 여자 전문학교 문과에서 3년간 수학하였다. 1934년 개벽사(開闢社) 기자로 1년간 근무하였으며 단편 「불야여인(不夜女人)-가등(街燈)」을 『중앙』12월호에 발표하면서 등단하였다. 1936년 『신가정』 6월호에는 「오후 11시」를 발표하였다. 1937년에는 「계산서」라는 작품을 발표하였다. 이 작품은 주인공이 다리 절단사고로 인해 남편의 사랑이 사라지자, 자기 학대의 길에 들어선다는 이야기이다. 1938년에 발표한 작품인 「매소부」에서는 남성원리에 대한 강한 도전의식을 드러냈다. 해방 이후에는 「창」(1946)이라는 작품을 발표하기도 하였다. 이 작품은 식민지 시대에 사립학교 교사를 하며 소지주가 된 형 ‘김사백’과 가난한 소작인 동생 ‘김사연’ 형제의 비타협적 갈등을 그려냈다. 형제간의 갈등을 통해 해방 직후의 토지 개혁 문제를 드러낸 작품이다. 이후 경향적인 소설을 쓰다가 1947년 말에서 1948년 사이에 월북하였다.

학문과 저술

대표작으로는 「오후 십일시」(1936), 「도장」(1937), 「여인도(女人都)」(1937), 「숫장수의 처」(1937), 「여인 명령」(1937), 「연지」(1938), 「카르멘의 생애」(1939), 「처의 설계」(1940) 등이 있다.

참고문헌
  • 윤옥희, 『1930년대 여성 작가 소설 연구: 박화성, 강경애, 최정희, 백신애, 이선희를 중심으로』(성균관대 박사 논문, 1997)
  • 박미정, 「이선희와 지하련 소설 연구: 순수 문학적 특성을 중심으로」(숙명여대 석사 논문, 1990)
  • 남상임, 「이선희 소설 연구」(동국대 교육 대학원 석사논문, 1993)
  • 허유진, 「1930년대 여성소설 연구: 박화성, 백신애, 최정희, 이선희 소설을 중심으로」(경원대 석사논문, 1996)
  • 한승우, 「이선희 소설 연구: 여성 주인공의 ‘여정’을 중심으로」(중앙대 석사 논문,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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