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북원

한자 金北原
중문 金北原
분야 역사/근현대|성씨·인물/근현대 인물
유형 인물/문인·학자
지역 길림성  흑룡강성  요령성  
시대 근대/일제 강점기|현대/현대
상세정보
성격 만주와 북한에서 활동하던 시인·평론가
성별
대표관직|경력 함경북도 인민위원회 문화과장|작가동맹 함경남도 지부장|시분과위원장|문예총 강원도위원회 위원장
출생 시기/일시 1911년 7월 11일
활동 시기/일시 1935년
활동 시기/일시 1942년
활동 시기/일시 1945년~1946년
활동 시기/일시 1950년 한국전쟁기
활동 시기/일시 1953년 ~
활동 시기/일시 1956년
몰년 시기/일시 1984년 6월 23일
출생지 함경남도 홍원군
정의

일제 강점기와 해방 이후 만주와 북한에서 활동하던 시인·평론가.

개설

김북원은 삼천리를 통하여 등단하였고 해방 후에는 함경북도 인민 위원회 문화 과장을 지내고 6·25 전쟁 기간에는 종군하며 시를 창작하였다.

활동 사항

김북원은 1911년 7월 11일 함경남도 홍원군의 한 농가에서 태어났다. 어린 시절에는 함경북도 경성에서 성장하면서 한문을 수학하였고 1920년대 후반부터 소년잡지 『별나라』, 『신소년』 등에 시를 투고하면서 「이때는 새벽」, 「폭풍우」등의 작품을 발표하였다.

김북원은 1935년 잡지 『신인문학(新人文學)』에 소설 「완구」를 발표하면서 본격적인 창작활동을 시작하게 되었는데, 같은 해 11월 『학등 學燈』에 시 「나지막한 하늘 저 너머엔 오래 그리던 임이 돌아와」를 발표하였고 12월에는 잡지 『삼천리』에 유진오의 추천으로 소설 「유랑민」이 추천되면서 정식 등단했다. 1942년에는 만주의 길림성에서 출간된 『재만 조선 시인집(在滿朝鮮詩人集)』에 「봄을 기다린다」 등의 시를 발표했다.

1945년 해방 후 김북원은 함경북도 인민위원회 문화과장을 지내면서 「6월 14일」을 비롯한 많은 서정시들과 시집 『조국』(1946)을 내놓았으며 『문화전선』·『아동문학』의 창간에도 관여하였다. 『조선중앙일보』를 통하여 평론 활동도 하였다.

1950년 한국전쟁기에 김북원은 『전선문고』 책임자를 지냈으며 수원·대전·추풍령·낙동강 등지로 직접 종군에 나서 「락동강」「남해가 앞에 있다!」 등의 작품을 발표했다. 전쟁 후에는 「우리의 최고사령관」, 「낙동강」, 「남해가 앞에 있다!」 등의 시 작품들을 창작하였다.

전쟁 후에는 작가동맹 시분과위원장과 함경남도지부장, 문예총 강원도위원장을 역임하였고 월간 『조선문학』을 복간하여 일하기도 하면서 「나는 당의 기수다」, 「당의 빛발 속에」, 「찬가」, 「높은 곳에서」, 「황금벌」 등 다양한 주제의 작품들을 발표했다. 1960년에 발표한 서사시 「새벽길 칠십리」(1960)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대표 저서로는 1956년에 발간한 시집 『대지의 아침』이 있다.

1963년부터 현역 작가로서 현지에서 창작 작업을 해오던 김북원은 1984년 12월 7일에 작고했다고 전한다.

학문과 저술

시집으로 『조국』(1946)과 『대지의 아침』(1956) 등이 있다. 대표작으로는 서정시 「6월 14일」(1947), 「용광로 앞에서」, 「락동강」(1950), 「광장에서 부르는 노래」(1953), 「열두삼천리벌의 새노래」(1955)와 가사 「우리의 최고사령관」(1950) 등이 있다.

참고문헌
  • 이철주, 『북의 예술인』(계몽사, 1966)
  • 도종환 외, 『분단 문학에서 통일 문학으로』(학민사, 1988)
  • 임규찬·한기형 편, 『카프 비평 자료 총서』(태학사, 1989∼1990)
  • 이우용, 『해방 공간의 북한 문학 사론』(태학사, 1991)
  • 류만 외,『조선 문학사』 8∼12권(사회 과학 출판사, 1994)
  • 이명재, 『북한 문학 사전』(국학 자료원, 1995)
  • 이재인, 『북한문학의 이해』(열린길, 1995)
  • 권영민, 『한국 현대 문학 대사전』(서울대학교 출판부,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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