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분류

안기

한자 安岐
중문 安岐
분야 역사/근현대|성씨·인물/근현대 인물
유형 인물/문인·학자
지역 길림성  흑룡강성  요령성  
시대 조선/조선 후기
상세정보
성격 청나라에서 활동한 조선인 서화 수장가·감식가
성별
대표관직|경력 묵연휘관(墨緣彙觀)』저술
출생 시기/일시 1683년
활동 시기/일시 미상
몰년 시기/일시 미상
출생지 미상
거주|이주지 중국 천진
정의

18세기 청나라에서 활동한 조선인 서화 수장가·감식가.

개설

중국에서 고금 서화 명적을 감정하는 능력이 뛰어났으며 자신이 감상하던 서화의 진위 내용을 기록한 『묵연휘관(墨緣彙觀)』을 저술하였다.

가계

안도(安圖,安三)의 아들이다.

활동 사항

중국에서 태어난 것인지 부친을 따라 들어갔는지는 정확하지 않다. 자는 의주(儀周)이고 호는 녹촌(麓邨) 또는 송천노인(松泉老人)을 썼다.

아버지는 안도는 중국천진(天津)에 살면서 청나라의 건륭(乾隆)시기의 재상인 나란태부 명주(明珠)의 집사로 일하면서 그의 비호 아래 소금 장사를 하여 거부가 되었다고 기록되어있다.

안기의 저서인 『묵연휘관(墨緣彙觀)』 서문을 살펴보면 그는 고금 서화 명적을 즐겨 그것으로 소일을 하였다고 기록하고 있다. 서화를 감정하고 수장하는 일에 많은 시간을 들여 그의 감식안은 매우 높게 평가되었으며 중국 서화 연구에 있어 그의 도장이 있는 작품이면 진품으로 간주될 정도로 신용을 받고 있다. 또한 전문 서공[진상]의 『향수제문집』에는 천진의 성곽이 허물어 졌을 때 가산을 털어 성곽을 수리하였다고 기록되고 있다.

안기는 본인의 수장품을 비롯, 자신이 감상하였던 서화의 진위 내용 등을 기록하고 ‘서예 작품을 한데 묶어 두고 본다’는 뜻이 붙여진 『묵연휘관(墨緣彙觀)』을 지어 이 방면 연구에 기여하였다.

학문과 저술

『묵연휘관(墨緣彙觀)』

참고문헌
  • 김재원,「녹촌안의주고(麓邨安儀周攷)」(『이상백박사회갑기념논총』, 을유 문화사, 1964)
  • 허태일,「안기와 묵연회관」,(『목원 어문학』15, 목원 대학교, 1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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