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계시 조선족 경제 문화 교류 협회

한자 本溪市 朝鮮族 經濟 文化 交流 協會
중문 本溪市朝鲜族经济文化交流协会
분야 정치·경제·사회/경제·산업
유형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지역 요령성 본계시  
시대 현대/현대
상세정보
성격 민족단체
설립 시기/일시 1989년 9월
개칭 시기/일시 1991년
관련 사항 시기/일시 2012년 6월 2일
정의

요령성 본계시 민족 사무 위원회의 관리를 받고, 민정국의 허가를 받아 본계시 조선족 사회 발전을 위해 활동하는 조선족 종합 사회 단체

개설

본계시조선족 경제 문화 교류 협회의 전신은 본계시 조선족 연의회로서 1989년 9월에 설립되었다. 1991년 현재의 명칭으로 바꾸고 민족 단결과 민족 경제, 민족 정치 문화 생활을 위하여 여러 가지 친목 활동과 경제, 문화 교육 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다. 조선족 성인은 누구나 회원으로 가입할 수 있으며, 5년에 한번 이사회 선거를 한다.

설립 목적

본계시 조선족 경제 문화 교류 협회본계시 조선족 사회의 경제 발전과 문화, 교육, 민속 발전을 위하여 설립되었다.

변천

1989년 본계시 조선족 연의회를 설립한 것을 시작으로, 1991년 본계시 조선족 경제 문화 교류 협회로 명칭을 변경하였다.

주요 사업과 업무(활동 사항)

2012년 6월 2일에는 본계시 민족 사무 위원회에서 주최하고 본계시 조선족 경제 문화 교류 협회에서 주관한 ‘본계시 조선족 민속축제’가 2,000여 명의 시민들이 모인 가운데 태자하 강변 공원에서 성대히 펼쳐졌다.

강성일본계시 조선족 경제 문화 교류 협회 회장은 축제 개막사에서 “본계시의 1만 3,000여 명 조선족들은 순박한 민족 풍습과 단결 협조하는 정신으로 고향을 건설하면서 타민족과의 공동 발전을 도모하고, 본계시의 사회, 경제 발전과 조화로운 사회 건설에 일조해왔다”고 전제하고, “본계시 조선족 경제 문화 교류 협회는 시정부 관계 부문과 긴밀히 협조하면서 다양한 행사들을 조직, 추진하여 조선족 사회가 보다 발전된 모습으로 거듭나는 데 크게 이바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본계시 조선족은 33개 소수민족 중의 중요한 일원으로서 본계시가 전국 ‘민족 단결진보 모범 집단’의 영예를 5차 연속 따낼 수 있었던 것은 조선족 사회의 기여가 컸기에 가능했다. 장현환 이사장은 “본계시의 조선족들은 장기간 군중적인 민족 민속활동을 다양하게 벌려왔다. 특히 민족의 우수한 전통 문화를 계승, 발양하고 본계시 사회, 경제, 문화의 발전에 크게 공헌했다”고 평가했다.

민속축제는 본계시 조선족 학교, 조선족 경제 문화 교류 협회, 조선족 예술단, 조선족 노인 협회 등 단체들에서 준비한 문예 공연으로 무대를 장식했다. 특히 이날 민족 축제에는 단동시 조선족 문화 예술관에서 특별히 출연하여 화려한 공연을 펼쳐 보여 줌으로써 두 도시 조선족들의 우정을 돈독히 하였다. 이번 민속축제는 지난 2005년에 이어 7년 만에 치러진 행사였다.

2016년 9월 17일에는 본계시 민족사무위원회와 본계시 문화방송국, 본계시 조선족 경제 문화 교류 협회에서 주최하고 본계시 조선족 학교와 본계시 조선족 기업가 협회에서 협찬한 ‘2016년 본계시 조선족 민속 절’ 행사가 태자하 강변 단풍 광장에서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본계시 조선족 학교 단풍예술단, 아리랑 예술단, 조선족 노인협회 등 단체들에서 준비해온 다채로운 문예공연이 펼쳐졌다. 공 던지기, 물동이 이고 뛰기, 윷놀이 등 신명나는 민속 한마당이 펼쳐졌다.

2012년 11월 심양에서 개최된 요령성 제6회 무협컵 군중무용대회에서는 본계시 조선족 경제 문화 교류 협회의 무용 ‘도라지꽃이 피었다’가 2등상을 받았다.

의의와 평가

본계시 조선족 경제 문화 교류 협회본계시 조선족 사회의 경제 발전, 전통 민속 계승, 문화 사업 진흥, 민족 교육 향상 등 조선족 사회를 위한 센터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참고문헌
  • 『요령 조선 문보』
  • 요령 조선족 애심닷컴(http://www.aixin199.com)
  • 인터넷 료녕 신문 (http://www.lnsm.ln.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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