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얼빈시 조선 민족 사업 촉진회

한자 哈爾濱市 朝鮮 民族 事業 促進會
중문 哈尔滨市朝朝鲜民族事事业促进会
분야 정치·경제·사회/경제·산업
유형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지역 흑룡강성 하얼빈시  
시대 현대/현대
상세정보
성격 민족사업 법인단체(하얼빈시민족종교사무국에 소속)
설립 시기/일시 1992년 5월 23일
최초 설립지 하얼빈시
현 소재지 흑룡강성 하얼빈시 도리구 안승가 85호
정의

하얼빈시 민족 종교 사무국에 소속된 하얼빈시 지역 조선족 사회의 경제, 문화, 체육, 민속 및 교육 사업을 추진하는 법인사회단체.

개설

1992년 5월 23일 흑룡강성 하얼빈시에서 성립되었다.

설립 목적

본 촉진회는 하얼빈시 정부를 협조하여 지역 내 조선족 각계 인사를 단결, 조직하여 조선족 사회의 경제, 문화, 교육 및 관련 사업의 발전을 촉진하여 하얼빈시 사회의 진흥에 기여하는 것을 주되는 취지로 한다.

변천

1992년 성립된 이래, 정관의 규정에 따라 3년에 1회 이사회 전체 대회 혹은 회원대표 대회를 소집하여 이사회 상무 위원회를 선출하였으며, 회장, 부회장을 선거하고 명예 회장 및 고문을 추대하였다. 매년 1회씩 실무 주관기관인 하얼빈시 민족 종교 사무국과 관리기구인 하얼빈시 민간 조직 관리국에 연간보고서, 사업총화 및 계획을 작성하여 제출하고 있다.

본 촉진회는 상공 전문 위원회, 대학교사 문화 전문 위원회, 농촌 사업부 등 산하기구를 설치하여 하얼빈시 조선족 사회의 민족 경제와 민족 문화 발전을 추진하고 있다. 이 외에 조선족 청년 친목회와 조선족 장기협회 등 산하 단체를 두고 있으며, 특히 하얼빈시 조선민족기관 책임자 연석회의 제도를 설립하여 상호 간의 사업상황을 전달하고 정보를 교류하며 관련 사업을 협조하고 있다.

1992년 6월부터 1994년까지, 촉진회는 여러 가지 경로와 노력을 거쳐 인민폐 105만원을 모금하고, 지방정부로부터 120만 원을 지원받아 225만원을 투자하여 하얼빈시 조선족 유치원 및 소학교 교사를 신축하여 1995년 9월부터 사용하고 있다.

1997년 9월, 제13차 교원절(스승의 날)을 계기로 하얼빈시 민족종교 사무국, 하얼빈시교육위원회 민족처와 공동으로 하얼빈시 "조선족 중소학교 교원 존중, 교육 중시" 표창대회를 개최하여, 우수교원 29명, 선진 개인 35명, 우수학부모 19명을 표창하였다.

촉진회는 한국의 독립유공자 김중생 선생과 협의하여 하얼빈서 김동삼장학금을 설립하였으며, 1997년부터 3년 동안 하얼빈시 조선족 제1중학교, 제2중학교, 도리구조선족 중심 소학교의 38명 학생들에게 인민폐 27,000원의 장학금을 지원하였다.

1999년과 2001년에 한국의 중국 조선족 유치원 후원회가 주최하는 제6차, 제8차 중국 조선족 유아교육 특별 강습회를 하얼빈 조선족 유치원에서 개최하였으며, 흑룡강성 180여 명의 유아교원이 참가하였다.

1999년 9월, 중화인민공화국 건국 50주년을 기념하여 제26차 하얼빈시 조선족 체육운동회를 하얼빈시 체육 경기장에서 개최하였다.

2001년 5월, "하얼빈시 조선 민족사업 촉진회 공상전문 위원회"라는 명칭으로 하얼빈시 민정국의 정식 허가를 받은 하얼빈시 조선족 상공회를 정식으로 성립하였다.

2001년 제3차 하얼빈시 조선족 민속축제를 개최하였으며 그네, 널뛰기, 씨름 등 민족 체육경기를 조직하였다.

2004년 8월, 제4차 하얼빈시 조선족 민속축제와 제27차 하얼빈시 조선족 체육운동회를 흑룡강성 체육경기장에서 개최하였으며, 본 촉진회는 축구, 배구, 그네, 널뛰기, 씨름 등 경기를 주최하였다.

2004년 9월 교원절(스승의 날) 20주년에는 촉진회는 하얼빈시 조선족 예술관, 조선족 상공회와 연합으로 경축대회를 개최하였으며 우수교원 75명, 선진 인원 60명을 표창하였다.

2006년 7월, 본 촉진회는 안중근의사기념관과 하얼빈 조선민족 민속박물관이 하얼빈시 조선민족 예술관에서의 낙성을 협조하기 위하여 하얼빈시 조선족 노년 문화협회와 공동으로 140여종, 300여 건의 민족전시품을 수집, 제공하였다.

촉진회는 1992년부터 하얼빈시 조선족 체육대회를 주관, 조직하고 있다.

주요 사업과 업무(활동 사항)

본 촉진회는 하얼빈시 지역 조선족사회의 경제, 문화 및 교육 사업을 추진하기 위하여 하얼빈시 조선족 체육대회, 하얼빈시 조선족 민속축제 등 다양한 활동을 주최하고 있으며, 산하 기구 및 단체를 통하여 여러 가지 경제, 문화 및 교육 사업과 관련되는 활동을 조직하고 있다.

또한 해외 한인 기업, 민간단체 및 문화교육계 인사들과의 친선적인 왕래를 통하여 하얼빈시의 대외경제무역 협력과 문화교류를 추진하고 있으며, 외국 업체 및 단체에 관련 정보 자문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하얼빈시한국 상회와 경상적인 연계를 통하여 상호 협력 및 공동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현황

2011년 9월, 본 촉진회는 제31차 하얼빈시 조선족 체육대회를 개최하였으며, 36개 대표 팀이 참가하였다. 현재 촉진회는 하얼빈시 조선족 체육대회를 2년에 1회 주최하고 있다. 이외에 산하의 상공 전문위원회, 대학교사 문화 전문 위원회, 청년 친목회, 농촌 사업부 등 산하 기구를 이용하여 여러 가지 경제, 문화 및 교육 활동을 조직함으로써 하얼빈시 지역 조선족 사회의 발전을 위하여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

의의와 평가

촉진회는 1992년에 성립된 이래 하얼빈시 조선족사회의 경제, 문화 교육 및 각항 사업의 발전을 추진하기 위하여 지역 내 조선족 각계 인사 및 시민들을 단합하여 다양한 경제, 문화, 예술, 민속, 체육 활동을 조직하여 왔으며, 하얼빈시 조선족 사회의 중추적 역할을 발휘하고 있다.

참고문헌
  • 서명훈, 『하얼빈시 조선 민족 백년 사화』,(민족 출판사, 2007)
  • 흑룡강신문사 편, 『기사로 읽는 새중국 60년 조선족 변천사-흑룡강편』(하), (북경, 민족출판사,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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