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룡강 조선족 미술 전업 위원회

한자 黑龍江 朝鮮族 美術 專業 委員會
중문 黑龙江朝鲜族美术专业委员会
분야 문화·교육/문화·예술|생활·민속/민속
유형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지역 흑룡강성  
시대 현대/현대
상세정보
성격 흑룡강성 조선족 미술가 협회
설립자 홍국진
설립 시기/일시 1994년 6월 15일
정의

흑룡강성(黑龍江省)에 있는 조선족 미술 단체.

설립 목적

국제 미술 교류에 전력을 다하고 신진 미술인 양성과 미술 작품 창작에 힘쓰며, 민족 문화의 전통을 살리고 민족 정서가 담긴 그림을 통해 민족혼을 이어가겠다는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변천

흑룡강성 인구 5천만 명중에서 조선족은 50만 명이며, 600여 명의 조선족 미술인들이 활동을 하고 있었다. 미술인들의 활동을 통해 민족 문화를 지켜야한다고 생각한 홍국진(洪國振)이 성내 각 지역의 조선족 문화와 미술 애호가들을 묶어 독립적인 사회 기능을 소유한 사회 단체를 묶으려는 생각을 갖고 다섯 번의 좌절 끝에 1994년에 마침내 조선 민족 미술인들만의 단체를 창립하였다.

발족식 날에는 흑룡강성 각지의 조선족 미술가 60여 명과 흑룡강성 및 하얼빈시 관계 부문과 언론계 인사 30여 명이 모인 가운데 테이프를 끊고 설립식을 가졌다.

주요 사업과 업무(활동 사항)

1994년 6월 15일 흑룡강성 미술관에서 흑룡강성 조선족 미술 전업회 제1회 미술전시회를 열었다. 이번 전시회에는 유화, 국화, 수채화, 판화, 전지 및 조각, 나무 뿌리 조각 등 작품 100여점이 전시되었다. 풍부하고 다채로운 미술 양식과 변화다양한 창작 수법과 색채 현란한 화면 구조는 관람자들의 좋은 평가를 받았다.

조선족 미술가 전업 위원회는 한국의 광주와 대전, 전주, 서울에서 교류전을 가졌으며, 조선 대학교, 성균관 대학교, 현대 디자인 협회 등과 4차례의 미술작품 교류전을 벌였다.

또 흑룡강성 조선족 미술 전업회 이사인 남연옥은 1992년 국제중화서화예술임모전 1등상, 2006년 중한 현대 미술 교류전 금상, 2007년 제1회 흑룡강성 소수 민족 미술 서예 촬영전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현황

2014년 현재 홍국진 화백이 회장이며 남연옥 등이 이사로 있다.

의의와 평가

흑룡강성 각지의 조선족 미술가 600여 명이 흑룡강성 조선족 미술 전업회에 가입하여, 각종 전시회와 교류를 통해 신진 미술인 양성과 작품 창작에 힘쓰고 있다. 민족 문화의 전통을 살리고 민족 정서가 담긴 그림을 통해 민족혼을 이어가고자 노력하고 있다.

참고문헌
  • 흑룡강 신문사, 『기사로 읽는 새중국 60년 조선족 변천사-흑룡강편』1권 (민족 출판사,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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