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성부촌 노인 협회

한자 小成富村 老人 協會
중문 小成富村老年人协会
분야 정치·경제·사회/사회·복지
유형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지역 흑룡강성 쌍압산시 우의현 성부만족조선족향  
시대 현대/현대
상세정보
성격 노인 단체
설립자 임창걸
현 소재지 흑룡강성 쌍압산시 우의현 성부만족조선족향
정의

흑룡강성 쌍압산시 조선족 노인들이 자발적으로 의기투합하여 조직한 단체.

개설

대성부촌과 더불어 인근에 위치한 소성부촌에도 조선족 노인 협회가 설립되어 각종 문화 예술 활동과 스포츠 활동, 봉사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설립 목적

소성부촌 노인 협회는 노인들의 권익 향상과 사회 복지, 청소년 교육, 민속 문화 보전을 위하여 설립되었다.

변천

1956년경에 마을이 형성되기 시작하였으며, 1959년부터는 중국 정부의 국영 농장체제로 마을이 운영이 되었다. 현재 모든 주민들은 정부의 연금을 받으며 생활한다. 대부분의 주민[가족]들은 북한에서 북상하여 연변조선족자치주목단강 등 지역에서 일정 기간 생활을 하다가 지금의 마을로 이주하게 되었다.

예전에는 인구가 많아서 운동 대회를 일주일씩이나 하였으며, 대회 때에는 소를 9마리씩이나 잡아서 나눠먹기도 하였다. 현재는 30호에 80여 명이 남아 있으며, 노인 회원이 32명이다. 마을 주민 중 90% 이상에서 가족이 한국에서 생활 중이다.

주요 사업과 업무(활동 사항)

소성부촌 노인 협회 회원들은 전통춤 연습과 더불어 평소 삼삼오오 모여서 『노년 세계』 잡지나 『흑룡강 신문』을 구독하며 취미에 따라서 화토, 마작, 트럼프를 즐기기도 한다.

현황

소성부촌이 공동화되고 지방 정부의 개발 지역으로 추진되면서 도로 보수가 진행되지 않는 등 마을 전체가 낙후되었다. 소성부촌 노인 협회 소속 회원 대부분이 평소 마작으로 시간을 보내고 있으며, 마을 해체 위기를 대비하고 있다.

의의와 평가

마을 공동화 현상으로 소성부촌 노인 협회 분위기 자체가 많이 느슨한 상태이지만, 민족성과 민족 문화 보전에 대한 강한 의지를 보여주고 있다.

참고문헌
  • 현지 조사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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