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춘시 문화관

한자 琿春市 文化館
영문 Hunchunshiwenhuaguan
중문 珲春市文化馆
분야 문화·교육/문화·예술
유형 지명/시설
지역 길림성 연변조선족자치주 혼춘시  
시대 현대/현대
상세정보
성격 혼춘시 정부 산하의 군중 문화 사업 기관
면적 건축면적 1,600㎡, 경영기지 300㎡
개관|개장 시기/일시 1950년 10월 15일
개칭 시기/일시 1988년
관련 사항 시기/일시 1953년 초
관련 사항 시기/일시 1966년
관련 사항 시기/일시 1968년 9월
관련 사항 시기/일시 1970년 4월
특기 사항 시기/일시 1992년 8월
최초 설립지 혼춘현 정부 문교과 설치
현 소재지 길림성 연변조선족자치주 혼춘시 정하가두
정의

길림성(吉林省) 연변조선족자치주(延邊朝鮮族自治州) 혼춘시(琿春市)에 설립된 군중 문화 사업 기관이자 국가급 표준 문화관.

개설

1950년 10월 15일 당시 중화인민공화국 설립 1돌을 맞으면서 대중적 문화 운동을 통해 조선족 문화를 고양하고 향토 문화의 보존, 전승과 진흥 개발을 목적으로 설립되었다. 당시 혼춘현 문화관은 열람실, 판공실로 구성되었으며, 혼춘현 정부 문교과에 소속되었다.

건립 경위

혼춘현 문화관에서는 설립된 얼마 후 열람실, 미술실, 활동실, 판공실 등을 설치하고 즉시 관내의 대중적인 문예 활동, 도서 열람, 체육 운동 대회를 조직하고 라디오 방송 사업을 보급하고 문맹 퇴치 사업을 추진하였다. 동시에 민족문화 전통을 이어가면서 문화유산을 발굴하고 향토 문화를 보존, 진흥시키는 등의 제반 사업을 전면적으로 펼쳐나갔다.

변천

1950년 10월 15일 혼춘현 문화관이 설립되던 당시에는 현(縣) 정부 문교과에 소속되었다. 1953년초 문화관으로 독립하면서 편제를 7명으로 확정하였다. 1963년에는 문화관 내에 촬영조를 설치하고 전문 직원을 두었다. 1966년 문화 대혁명이 시작되면서 문화관도 폐쇄되고 활동도 정지하였다. 1968년 1월 문화관 혁명위원회를 설립하고, 동년 9월 현 인쇄 공장, 신화 서점이 합병 되면서 혼춘현 모택동 사상 선전소 혁명위원회로 바뀌었다. 1970년 4월 혼춘현 문화관이 회복되고, 편제가 16명으로 늘어났으며, 1975년에는 21명으로 증가되었다. 1988년 혼춘현이 혼춘시가 되면서 혼춘시 문화관으로 개칭되었다.

구성

1950년 1월 15일 혼춘현 문화관이 설립될 때 내부는 도서 열람실과 판공실로만 구성되었다. 1953년 초 편제를 7명으로 늘리면서 도서 열람실, 미술부, 활동실, 판공실로 확대, 편제되었다. 1959년에는 편제를 8명으로 하고 열람실을 확대한 동시에 장서실을 따로 설치하였다. 1975년 혼춘현 문화관의 편제는 21명으로 늘어났다.

1990년 혼춘현이 시로 승격하면서 문화관 편제 34명으로 증가되었고, 그 중 전업 직원이 28명에 달하였다. 2009년 혼춘시 문화관의 임직원수는 32명이며, 판공실, 문예부, 창작 편찬실, 학원부로 구성되었다.

활동사항

1951년 12월 혼춘현 문화관은 20여 명이 참가한 공연단을 편성하여 길림성 제1차 문예 콩쿠르에 참가하였다. 그후 1955년부터 해마다 연변 군중 문예 콩쿠르에 참가하여 창작과 보급에서 훌륭한 성과를 이룩하였다.

2005년부터 2010년까지 5차에 걸쳐 해마다 ‘새해맞이 소형 종목 공연’을 조직하였다. 2009년 ‘길림성 8경’ 평의 활동 가운데서 혼춘시 문화관은 민속촌 노천 공연과 가두 공연을 조직하여 방천이 길림성 8경에 선정되는데 기여하였다. 이런 활동 가운데서 조선족 전통 혼례, 조선족 전통 환갑 등 민속 풍속과 「부채춤」, 「상모춤」, 「장고춤」, 동이춤, 퉁소, 가야금 등 전통 무용 종목과 민족 악기를 널리 전수, 보급하였다.

혼춘시 문화관은 1980년대부터 양력설, 음력설, 정월 대보름까지 ‘3개 명절 특별 공연 프로그램’을 편성하여 지금까지 30여 년간 계속하고 있다. 명절 기간이면 혼춘시 문화관의 임직원들을 조직하여 향진, 공장, 기업, 가두에 문화 하향(下鄕)을 하여 민족 무용, 민족 소형 종목을 전수하고 대중적인 참여 행사를 펼치고 있다. 공연 참가 인원은 연간 3,000여 명에 달한다.

2000년에는 새천년 중국 대륙에서의 첫 일출맞이 행사를 펼쳤고, 2002년에는 혼춘시가 국가급 개방 지역이 된 지 10년을 맞아 기념 행사를 펼쳤다. 2007년에는 중국과 러시아의 ‘친선의 해’ 행사를 펼치면서 조선족 민속 문화 행사를 개최하였다. ‘혼춘-하싼 친선 주간’ 문화 행사를 거행하여 중국과 러시아의 대외 합작과 교류를 진행하는데 기여하였다.

광장 문화는 혼춘 특색의 하나이다. 일찍 1991년 혼춘시는 길림성 내에서 제일 처음으로 농민 광장무 콩쿠르을 개최하였다. 서안(西安)의 향진에서 총 10개의 대표팀이 참가하였는데, 참가한 과외 연예 일꾼 수는 400여 명, 관중은 2만 여 명에 달하였다. 2008년부터 2010년까지 연속 몇 해 간 연변 텔레비전 방송국과 연합으로 대중 가곡 연창회를 조직하였다. 중국 ‘혼춘-맹령 사과 축제’ 참가하여 3차례나 참가하여 공연하고, 중국 ‘혼춘-동북 호랑이 문화 관광 축제’를 연속 2회나 조직하기도 하였다.

현황

2000년 7월 혼춘시 문화관과 가무단[옛 혼춘시 예술단]이 합병되면서 인원은 32명에 달하였다. 2007년 기구 개혁을 거친 후 현재 혼춘시 문화관의 임직원은 32명, 내부에 판공실, 문예부, 창작 편집실, 학원부 등을 두고 있다.

혼춘시 문화관은 설립된 후 사무 청사를 여러 번 바꾸었다. 1997년 10월 문화관 청사가 화재를 당하면서 인민폐로 100여 만 원에 달하는 고정 자산 피해를 보았다. 그 후 2004년 12월에 정화가도 우호사회구역에 사무 청사를 새롭게 짓고 입주하였는데, 현재 건축 면적이 1,600㎡에 달한다.

혼춘시 문화관은 1991년 국가 문화부로부터 ‘선진 문화관’으로 평가되고, 1993년 9월에도 국가 문화부로부터 ‘표준화 문화관’으로 평가되었다. 1992년 국가 문화부 상무 부부장 고점상이 혼춘에 대한 현지 시찰을 3일간 하고 나서 ‘전국 문화 주랑의 하나의 명주’라고 평가하였다.

참고문헌
  • 혼춘현, 『혼춘 지방지』(1985)
  • 「혼춘시 문화관」,『연변 문화지』
  • 『연변 일보』(1990. 12. 27)
  • 『길림 신문』(2007. 5.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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