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서시 조선족 예술관

한자 鷄西市 朝鮮族 藝術觀
중문 鸡西市朝鲜族艺术观
분야 문화·교육/문화·예술
유형 지명/시설
지역 흑룡강성 계서시  
시대 현대/현대
상세정보
성격 조선족 문화 예술 전승 기관
관련 사항 시기/일시 2011년 1월 6일
관련 사항 시기/일시 2011년 12월 27일
현 소재지 흑룡강성 계서시
정의

흑룡강성(黑龍江省) 계서시(鷄西市)에서 운영하는 조선족 예술관.

개설

계서시 조선족 예술관은 지역 내 여러 조선족 단체들에게 활동실을 무료로 개방하고 민속 문화를 계승, 발전시키고 있다. 또한 여러 공연을 기획하면서 조선족 사회의 문화 생활을 풍부히 하고 있다.

구성

계서시 조선족 예술관은 2011년 1월 6일 중앙 문화부, 재정부에서 하달한 2011년 ‘5호 문건'인 ’전국 미술관 공공 도서관 문화관을 무료로 개방에 관한 의견'에 따라 전면 개방되었다.

계서시 조선족 예술관 2층, 3층, 연습실은 산하 춘향 예술단, 아리랑 예술단, 북강 가무단, 신화 예술단, 성해 예술단 성악 합창단의 200여 명 회원들이 민족 무용 지도, 민족 장단 학습반, 합창단, 춤 연습반으로 만원을 이루고 있다. 1층 연습실에서는 1대 1의 방식으로 바이올린, 피리, 현대 북 등 기교를 전수하고 있다. 예술관의 문예부, 조연부, 미술부의 직원들이 무보수로 군무, 합창 등을 지도하고 있다.

계서시 조선족 예술관 3층에는 『흑룡강 신문』, 『송화강』 잡지 등 신문 잡지와 노래책들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계서시 조선족 예술관은 계서시 농촌 복지 중심, 계서시 무장 부대 및 여러 조선족 향·촌 등 17개 기층 단위에서 공익 공연을 16차례 진행해 1만 명 이상의 관중들을 끌었다. 흑룡강성에서 조직한 ‘군성상’ 문예 콩쿠르, ‘중한 국제 예술 전연’ 흑룡강 선발 시합 등도 적극 진행했으며, 해마다 한 차례씩 계서시 조선족 경연 대회를 가져 많은 조선족 예술 인재와 문예 프로들을 배출했다.

계서시 조선족 예술관은 흑룡강성 소수 민족 문화 선진 집체, 전국 민족 단결 선진 단체 영예를 받았다. 손풍금, 피아노, 색소폰, 미술, 무도 등 각종 예술반을 정기적으로 편성하여 70기를 열고, 5,000여 명의 학원생을 배양하였다. 최근 몇 년간 향촌, 공장, 군부대, 학교, 복리원 등에 공익성 공연을 100여 차례 실시했다. 북한과 연변의 저명한 예술단을 5차례 계서시에 초빙하여 문화 공연 교류를 하고, 해마다 성급 이상 문예 경기 5회 이상 조직하면서 계서시를 홍보하고 민족 문화를 고양하는 데 큰 기여를 했다.

‘건국 50주년’, ‘건국 60주년’, ‘당 창립 80주년’ 등의 국가 대형 행사를 경축하는 지방 문예 행사와 계서시 중러 문화 교류 주간 문화 활동, ‘음력설맞이 야회’ 등의 활동을 진행했다. 또한 문예 공연에서 민족 특색의 가무 개발에 노력하여 「계서 조선족 가면무」, 「조선족 장고춤 절주」, 조선족 전통 음식 제작 기예 등 3가지를 성급 비물질 문화유산 항목[무형문화재]으로 신청하였다.

현황

2011년 12월 27일에는 한국 문화 방송 진흥회가 후원하고 계서시 조선족 예술관에서 주관한 흑룡강성 조선족 ‘새해맞이 동포 노래 자랑’이 계서시 문화 오락 센터 극장에서 펼쳐졌다. 극장 앞 양 옆에는 ‘겨레의 기쁨이 출렁이는 동포 사회의 대축제’, ‘꿈과 희망을 주는 화합의 한마당’이란 현수막이 걸려 있었다.

양리매 음학 학원 40여 명의 꼬마 바이올린 연주가들의 축하 무대 바이올린 합주 「오래오래 앉으세요」로 시작된 노래 자랑은 연변 가무단의 이름난 가수 김응, 이정숙의 창작 가요 「늙어도 마음은 젊어」로 환호성을 외치는 관중들과 호흡을 함께 했다. 계동현 계림향 농민 관현악대의 기악 합주 「돈돌라리」에 수십 명 노인들이 무대 아래에서 흥겨운 춤판을 벌이기도 했다.

노래 자랑에서 계서, 계동, 밀산 등지의 가수 12명이 열창했다. 심사를 거쳐 청아한 목청으로 「장백의 진달래」를 부른 허경자가 1등상을 수상했다. 「동동 타령」을 부른 고희철과 「사랑하면 안 되나요」를 부른 장력심이 2등상을 수상했다.

참고문헌
  • 『흑룡강 신문』
  • 百度百科(http://baike.baid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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