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춘시 조선족 군중 예술관

한자 長春市 朝鮮族 群衆 藝術觀
중문 长春市朝鲜族群众艺术观
분야 문화·교육/문화·예술
유형 지명/시설
지역 길림성 장춘시  
시대 현대/현대
상세정보
성격 조선족 문화 예술 기관
개관|개장 시기/일시 1953년 6월
개칭 시기/일시 1956년 초반
개칭 시기/일시 1986년 1월
관련 사항 시기/일시 2007년
관련 사항 시기/일시 2012년 10월 24일
최초 설립지 길림성 장춘시
현 소재지 길림성 장춘시
정의

길림성 장춘시의 조선족을 대상으로 설립된 군중 문화 사업 기관이자 국가 1급 문화관.

개설

장춘시 조선족 군중 예술관은 1953년 창립된 장춘시의 유일한 30명 편제의 소수 민족 문화 예술 사업 단위로서 조선족의 민족 문화를 고양하고 조선족 아마추어 문화 인력을 양성하며 조선족 동포들의 정신 문화 생활과 장춘시 사회주의 정신문명을 풍부히 활약시키는 역사적 사명을 짊어지고 있다. 2010년 장춘시 조선족 군중 예술관에서 창작하고 출연한 무용 「고운」은 광주에서 열린 예술제에서 정부 최고상인 ‘군성상’을 수여 받았다. 또한 같은 해 길림성 제5차 민족 단결 선전 집단 영예를 차지한 바도 있다.

설립과 변천

1953년 6월 장춘시 조선족 문화소로 창립되었으며, 1956년초 장춘시 조선족 문화관으로 개명되었다. 문화 대혁명 시기 활동을 멈추었다가 1978년 문화관을 회복했다. 1983년 새 청사를 짓기 시작했다. 1986년 1월에는 장춘시 조선족 군중 예술관으로 이름을 고쳤으며, 편제 30명으로 정하고 같은 해 10월에 새 청사를 준공했다.

개혁개방 이래 장춘시 조선족 군중 문화 사업은 거족적인 발전을 이룩하여 국가급, 성급, 시급 문예 경연에 참가하여 근 200개의 상을 획득하였다. 성과 시 정부로부터 ‘민족 단결 선진 단위’, ‘대중 문화 선진 단위’, ‘정신문명 건설 선진 단위’ 등의 영예를 안아왔다. 장춘시 조선족 군중 예술관은 매 4년에 한 번씩 거행하는 전국 조선족 어린이 예술절을 계기로 수백 명의 어린이 예술 인재를 양성해왔다.

1981년에는 예술관에서 장춘시 최초로 노인 무용 강습반을 꾸리고 사교무와 집체무를 보급해왔다. 2004년 길림성 인민 정부에서 발급한 ‘문명 단위’ 칭호를 수여받았다. 2005년에는 중앙 텔레비전 방송국 문예 야회, 호남 위성 텔레비전 프로 「누가 영웅인가」와 「즐거운 대본영」에 참가하여 길림성 및 장춘시를 선전하는 데 일익을 담당했다. 2007년부터는 해마다 한국을 방문해 공연을 펼치며 두 나라간의 우의를 돈독히 하고 있다.

조직

문예 지도와 공연을 담당하는 문예부, 문예 창작과 대사기, 조사 보고 및 문화 예술이론을 탐구하는 창작 편집부, 연락원 회의와 여러 가지 활동을 조직하는 군중 사업부, 학습반을 조직하고 창작과 영상 자료를 수집하는 미술 촬영부, 예술관의 관리와 인사, 소방 안전 등을 관할하는 행정 판공실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주요 문화 활동과 성과

첫째, 문예 콩쿠르 참가와 수상이다. 장춘시 조선족 군중 예술관의 영역을 넓히기 위해 1988년 동북 3성 조선족 음악 무용 콩쿠르 이래 전국 조선족 어린이 예술절, 평양 국제 예술제 등에 참가했다. 1988년 장춘시 조선족 군중 예술관이 창작한 군무 「봄싹」이 전국 어린이 무용 콩쿠르 1등상을 수상했고, 1990년 창작무 「구성진 북소리」가 문화부 금상 등을 수상했다.

둘째, 공연 시장의 개척과 전통과 특색을 갖춘 문화 활동 개최이다. 1996년부터 예술관은 시장경제의 개혁 물결 속에 개혁과 창조의 정신으로 농촌 문화 공연 시장 개척까지 노력하고 있다. 조선족 단오절 행사와 자동차 박람회, 농업 식품 박람회, 빙설절 등 대형 명절의 개·폐막식 문예 공연 등 광장 문화 활동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셋째, 문예 예술 활동의 지도이다. 장춘시 노인 협회 아리랑 예술단, 장춘시 조선족 여성 협회 예술단, 장춘시 진달래 어린이 예술단을 조직하고 있다. 매 4년마다 개최되는 전국 조선족 어린이 예술절을 계기로 수백 명의 어린이 예술 인재를 양성하고 수많은 수상 실적도 올린 바 있다.

장춘시 조선족 군중 예술관의 새 작품 활동

2012년 10월 24일, 장춘시 조선족 군중 예술관에서는 장춘시 조선족 노인 협회, 부녀 협회 핵심 인력들이 모인 가운데 새로 창작한 작품들을 선보이는 회보 공연을 가졌다. 2012년에는 장춘시 조선족 군중 예술관에서 새로 창작한 작품들은 총 10편[주로 무용과 성악]이었다. 새로 시도한 「탈춤」으로 시작한 이날 공연에서는 3인무, 남녀 독창, 북춤 등으로 신선한 시각적 충격과 흥겨운 음악으로 관중들의 박수 갈채를 받았다.

2010년에는 무용 「북의 운률[鼓韵]」로 군성상을 획득하는 영예를 안았다. 장춘시 조선족 군중 예술관은 해마다 새 작품 활동을 창작, 공연했다. 2012년 11월 15일에는 청도에서 열리는 제16기 군성상 대회에서 길림성 소수 민족들이 하나로 융합돼 번영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준 작품 「융(融)」을 공연하였다.

참고문헌
  • 최화, 「민족 문화 예술을 꽃피워 가는 장춘시 조선족 군중 예술관」(『문화 시대』, 2011)
  • 「장춘 조선족 군중 예술관 새 작품 회보 공연」(『길림 신문』, 2012. 10.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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