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족 농악무-상모춤」[길림성]

한자 朝鮮族 農樂舞-象帽춤[吉林省]
중문 朝鲜族农乐舞-象帽舞[吉林省]
분야 문화·교육/문화·예술
유형 개념 용어/개념 용어(일반)
지역 길림성 연변조선족자치주  
시대 현대/현대
상세정보
작품 민속 무용
특기 사항 시기/일시 2006년
특기 사항 시기/일시 2006년
정의

「조선족 농악무」 가운데 하나로 2006년 중국 비물질 문화 유산에 신청된 조선족을 대표하는 춤

개설

「상모춤」은 「농악무」 중 중요한 형식으로 종류가 많고 무용 기술도 다양한데 ‘장상모’, ‘중상모’, ‘단상모’, ‘선상무’, ‘털상무’, ‘꼬리상무’, ‘불꽃상무’ 등이 있다. 상모의 꼬리를 돌리는 기술은 좌우로 돌리기, 앞뒤로 세우기, 한 번 돌리기, 두 번 돌리기, 심지어 세 번 돌리기까지 있으며, 서서 돌리기, 앉아서 돌리기, 무릎 꿇고 돌리기, 손으로 땅을 짚고 엎드려 돌리며 전진하기(扑地甩) 등 여러 가지가 있다. 상모 꼬리는 몇 척이나 될 정도로 긴 것도 있고, 몇 장이나 될 정도로 긴 것도 있다.

「상모춤」은 「농악무」의 연장 종목으로 중국 국가급 무형 문화유산 대표 종목 중 하나이다.

상모춤 기원과 발전

「상모춤」은 종합적인 민간 예술로서 그 기교의 난이도와 예술적 가치가 높은 표현 형식이다. 「상모춤」은 한반도에서 기원하였으며 19세기 말기, 한반도의 이주민에 의해 중국에 들어 온 것이다. 새로운 역사 환경 속에서의 농경 생활과 주변 여러 민족들과의 상호 융합 과정에 「상모춤」도 새로운 창의와 발전을 가져왔다.

「상모춤」은 음악, 무용, 노래가 일체화된 예술로서 그 춤 자태가 활발하고 우아하며 그 절주가 흥겹고 경쾌하여 조선족들의 노동과 생활 속의 기쁨과 민족 기질을 충분히 반영하고 있다.

왕청현은 예로부터 "농악무의 고향"으로 불리우고 있는데, 그 「농악무」의 최고 표현 형식이 바로 「상모춤」이다. 「상모춤」은 2006년 국무원에서 발표한 제1기 국가급 무형문화재로 등재된 데 이어 유네스코[聯合國敎科文組織]로부터 ‘인류 세계 무형 문화재 대표작 명록’에 수록되기도 했다.

참고문헌
  • 崔凤锡, 『中国 朝鲜族 舞蹈 论稿』,(延边 大学 出版社, 1996)
  • 장선애, 「중국 동북 3성 조선족 빗물질 문화재에 대한 연구」, (『용인대 박사 논문』, 2012)
  • 陈华文(2007),从非物质文化遗产概念看.非遗申报与保护中存在的误区, (http://www.chiinafolklore.org)
  • 중국 국가 문물국 [中华人民共和国国家文物局] (http://www.sach.gov.cn)
  • 中国非物质文化遗产网(http://www.ihchina.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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