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양촌[안도현]

한자 朝陽村[安圖縣]
중문 朝阳村[安图县]
분야 지리/인문 지리
유형 지명/행정 지명과 마을
지역 길림성 연변조선족자치주 안도현  
시대 현대/현대
상세정보
성격 조선족 마을
면적 18.33㏊
가구수 63호
인구[남/여] 266명
개설 시기/일시 1983년
변천 시기/일시 1945년
변천 시기/일시 1956년
변천 시기/일시 1958년
변천 시기/일시 1962년
변천 시기/일시 1983년
조선족 마을 길림성 연변조선족자치주 안도현, 북위 42°371′-42°511′동경 128°06′-128°35′
정의

길림성 연변조선족자치주 안도현에 속한 조선족 마을.

개설

조양촌은 총 면적이 18.33㏊이며 동쪽은 용진(勇進), 부강2촌(富強2村), 남쪽은 환산(環山), 입신2촌, 서쪽은 양강진 사신촌(兩江鎭四新村), 북쪽은 강만촌(江湾村)과 인접하여 있다. 경작지 면적은 110㏊이다. 그 중 수전(논)은 33㏊이고 한전(밭)은 77㏊이다. 토양은 산성산지 백장토이며 토양유기함량은 5.07%이다. 벼, 옥수수, 콩 등 농산물을 재배하며 원삼과 목이버섯이 특산물이다. 1983년에 수도시설을 완비하고 안도현 제1원삼농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마을 서쪽 3㎞ 떨어진 곳에 마가자 옛무덤 유적지(馬架子古墓群)가 있다.

명칭 유래

조양촌은 지역의 특성을 살린 조선어로 된 지명이다. 집집마다 햇빛이 잘 들어오고 앞마당도 넓어서 아침 햇빛의 이름을 따 조양이라고 불렸다.

형성 및 변천

1933년에 초기 마을이 형성 되었으며, 1939년 조선에서 이주해온 사람들이 촌락을 이루어 영경촌(永慶村) 관할에 있었다. 1945년에는 영경구(永慶區) 대사하촌(大沙河村) 조양읍(朝陽屯)으로, 1956년에는 영경향 대사하촌 영진고급사(永慶鄕大沙河村勇鎭高級社)로 바뀌었다. 1958년에는 영경공사 영진관리구(永慶公社勇鎭管理區)관할에 있었으며 1962년에 영경공사 조양대대(永慶公社朝陽大隊)로 되었다가 1983년에 조양촌이라고 명명하였다.

자연환경

대사하곡지(大沙河谷地) 중부에 위치한 조양촌은 사계절이 뚜렷하며 반습윤(半濕潤) 기후에 속한다. 5~9월 생장누적온도는 2,399.5℃ 이며 무상일수[無霜期]는 110-130일이다. 생장기는 120-128일이고 강수량은 530㎖ 이다. 삼림 총면적은 1405㏊이며 활엽차생림(活葉次生林)이 다수를 차지하고 삼림 복개율은 74%다. 집체소속 삼림은 251.48㏊이고 나머지는 안도현 대사하 임장 실업 구역이다. 대사하가 마을을 흘러 지나고 있다.

현황

조양촌 마을 내에는 안도현에서 제일 큰 원삼농장이 있다. 특산물은 원삼과 목이버섯이다. 소학교 하나와 개인상점 2곳이 있으며 마을 서쪽에는 마가자 옛무덤 유적지(馬架子古墓群)가 있다. 개혁개방 이래 마을의 많은 젊은이들은 해외나 중국 동부의 경제가 발달한 지역으로 떠났으며 마을에는 노인들만 남은 것이 마을발전에 큰 문제로 되고 있다. 현재 외화벌이를 한 많은 사람들이 경제가 발전한 청도, 위해, 상해로 떠남으로서 지역발전이 많이 늦어지고 있다. 마을의 땅이나 경작지 소유도 한족이 거의 차지하게 되면서 마을에는 조선족의 수가 줄어들었다.

참고문헌
  • 『안도현지명지(安图县地名志)』(延边人民出版社, 1989)
  • 『연변조선족자치주지(延边朝鲜族自治州志)』(延边朝鲜族自治州地方志编纂委员会, 1996)
  • 중국 행정 구획(http://www.xzqh.org/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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