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흥촌[용정시]

한자 吉興村[龍井市]
중문 吉兴村[龙井市]
분야 지리/인문 지리
유형 지명/행정 지명과 마을
지역 길림성 연변조선족자치주 용정시  
시대 현대/현대
상세정보
성격 조선족 마을
면적 1,934ha
가구수 357호(2000년 기준)
인구[남/여] 1,368명(2000년 기준)
개설 시기/일시 1949년
변천 시기/일시 1949년
변천 시기/일시 1956년
변천 시기/일시 1958년
변천 시기/일시 1965년
변천 시기/일시 1983년
조선족 마을 길림성 연변조선족자치주 용정시, 북위 42°40-42° 50동경129°21-129°32
정의

길림성 연변조선족자치주 용정시에 위치한 조선족 마을.

개설

길흥촌은 벼, 콩, 옥수수, 담배 등을 주요로 생산하고 있고 마을의 95%이상이 조선족인 전통적인 조선족 마을이다.

명칭 유래

길흥촌의 길(吉)은 복이 들어 온다라는 길과 흥왕과 이름을 날리라는 흥(興)을 사용하여 길흥촌이라 명하였다.

형성 및 변천

해방 전의 길흥촌은 용정촌, 용정시, 용정가에 소속되어 있었다. 해방 후에는 1945년 11월부터 현재의 용정시에 소속되었다. 1949년에는 용정시가 용정현으로 바뀌면서 용정현에 안민가라고 불리웠다. 이후 1956년부터 길흥촌고급사가, 1958년부터는 용정현인민공사 길흥관리구가 건설되었다. 1965년에는 광신인민공사 길흥대대가 형성 되었고, 1983년 9월부터 길흥촌이라 정식으로 불리기 시작하였다.

현황

길흥촌용정시에서 동북 방향으로 2㎞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으며 1개의 읍내와 8개의 촌민 소조로 나뉘어 활동하고 있다. 거주 인구는 1,368명이며 총 357가구가 살고 있다. 그 중에서도 조선족은 1,347명으로 절대 다수를 차지하며, 회족 3명 등을 포함하고 있다. 농작 면적은 1,934㏊이고 그 중에서 논밭의 면적이 849㏊이다. 주요 재배 농작물은 벼, 콩, 옥수수, 담배 등이다.

1990년대 중반에 들어서부터 조선족 젊은이들이 한국과 일본 또는 대도시로 가는 경우가 많아지면서 마을의 평균 연령이 높아졌으며 2000년 이후에는 마을 대부분의 젊은이들이 다른 도시로 이동하여 마을에 있는 조선족들이 현저하게 적어졌다.

참고문헌
  • 『용정현지명지(龙井县地名志)』(龙井县人民政府, 1985)
  • 『용정현지(龙井县志)』(东北朝鲜民族教育出版社, 1989)
  • 『연변조선족자치주지(延边朝鲜族自治州志)』(延边朝鲜族自治州地方志编纂委员会, 1996)
  • 『행정구획』(http://www.xzqh.org/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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