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패촌[도문시]

한자 馬牌村[圖們市]
중문 马牌村[图们市]
분야 지리/인문 지리
유형 지명/행정 지명과 마을
지역 길림성 연변조선족자치주 도문시  
시대 현대/현대
상세정보
성격 조선족마을
가구수 558호
인구[남/여] 총 1,117명
특기 사항 시기/일시 2004년
특기 사항 시기/일시 2007년
조선족 마을 도문시 월펑향
정의

길림성(吉林省) 연변조선족자치주(延邊朝鮮族自治州) 도문시(圖們市) 월청향(月晴鄕)에 있는 조선족 마을.

개설

마패촌은 도문시 월청향에 있는 농촌 마을이다. 마패촌은 월청향 소재지이기도 하며 농업의 중심지이기도 하다. 마패촌연길시(延吉市)와 30㎞, 용정시(龍井市)와 50㎞ 떨어져 있으며 두만강과 인접해 있다.

자연 환경

마패촌은 중국 동북 변방에 위치하고 있으며 두만강을 사이에 두고 함경북도 온성군과 마주하고 있다.

현황

마패촌은 2004년에 무공해 입쌀 기지로 선정되었고, 2007년에는 국가 기술 감독국으로부터 중국 입쌀 유명 생산 기지로 명명될 만큼 수전 농사에 강점을 가진 지역이다. 마패촌에는 558세대에 1,117명이 살고 있다. 이 가운데 조선족의 인구가 98%를 차지한다. 노동 인구는 757명인데 주로 무공해 벼, 감자, 옥수수 등 작물을 재배하고 있다. 최근 들어 마패촌에서는 “농민소득증대, 농업수익증가, 농촌치부실현”을 목표로 삼고 활동한 결과 경제가 이전보다 발전하고 있다. 촌급 조직 활동 장소를 “당원의 집, 촌민의 집, 치부의 집”으로 만들기 위해 촌 "두개 위원회"에서는 상급으로부터 자금을 지원 받고, 촌을 도급받은 국과 조율하여 스스로 자금을 모금하는 방식을 통해 경제 성장을 추진해 왔다. 현재 부지 면적이 3,000㎡에 달하는 다목적 활동 장소를 건설하였는데, 시 전체 농촌 당원 간부들의 현대 원격 교육 시범촌으로 활용되고 있다.

그러나 한국으로 돈을 벌기 위해 촌민들이 이주하고 노동력이 감소하기 시작하면서 2008년에 건립한 농민 전문 합작사도 노동력이 부족해 유지하기 어려운 상황에 직면하였다. 촌의 벼 재배 우세와 당면한 현실 앞에서 최명우 서기는 농장장으로 변신해 벼 재배에 전문농장화 경영 모식을 과감히 시도했다. 그는 “합작사는 여럿이 공동 경영하기에 의견불일치 경우가 많았지만 전문농장은 실력자 한 사람의 주관 하에 더 능률적으로 일을 추진할 수 있다고”고 전문농장의 경영 장점을 제시하면서 “전문농장 건설에서는 기계화 생산과 과학영농이 관건이며, 이를 토대로 대상 상품에 대한 브랜드화를 통해 부가가치를 힘써 창출해야 한다”는 견해를 내놓았다.

마패촌은 “숯불구이 제1촌”으로 불릴 정도로 특색 있는 먹거리가 있다. 근래 마패에서는 숙박시설도 개발하여 ‘농가락’ 민속촌으로 거듭나고 있다. 유적지로는 발해 시기 조성된 건축물의 기초에 해당하는 24개의 돌이 남아 있다.

마패촌에는 촌 당 지부 서기 겸 촌민위원회 주임인 최명우가 2010년 말에 우일 벼 재배 전문농장을 건립, 현재 논 138㏊ 외에 밭도 64㏊ 경영하고 있다. 농장에는 1만 1,000㎡되는 집중 육모 하우스, 벼 이앙기 7대, 대형수확기 5대, 대형 트랙터 6대를 비롯해 각종 농기계 시설을 전부 구비했다. 그리고 년 4,000톤의 가공 능력을 갖춘 양식 가공 공장의 확장 공사가 10월 중순에 준공된다고 한다. 농장의 고정 자산 규모가 300만 위안에 달하는 등 운영 상황이 양호하다. 최명우 농장장은 “현재는 이윤 부분에서 기초 시설 건설에 자본 투입이 많지만 이후에는 이윤이 꼭 더 많이 창출될 것이다”라고 전망한다.

참고문헌
  • 김영자, (『연변 일보』, 2007)
  • 정희숙(현지조사, 2013.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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