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 | 渤海風情園 景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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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문 | 渤海风情园 |
분야 | 지리/인문 지리|역사/전통시대 |
유형 | 지명/시설 |
지역 | 흑룡강성 목단강시 영안시 |
시대 | 현대/현대 |
성격 | 관광 레저 풍경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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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적 | 400ha |
준공 시기/일시 | 1997년 |
개관|개장 시기/일시 | 1997년 |
관련 사항 시기/일시 | 2008년 6월말 |
관련 사항 시기/일시 | 2008년 7월 |
최초 설립지 | 동경 129°06'51"부터 129°3'40"북위 44° 7'58"부터 44°8'19" |
현 소재지 | 영안시 발해진 경내 |
발해의 역사·문화를 테마로 한 레저 타운.
국가급 풍경 명승지인 경박호에서 20㎞ 떨어진 영안시 발해진 내에 위치하며, 발해국 상경 용천부 유적지와 연결되며 남쪽에는 경박호와, 서쪽은 화산구 국가급 지하 삼림공원[火山口國家森林公園]과 인접하여 지리적 위치가 매우 좋다.
1997년에 개설에서 영업을 시작하였다. 처음 잘못된 운영으로 유적지나 환경이 많이 파괴되었으며 관광객이 적어짐에 따라 폐업 위기에 처했다가 “시장 수요를 토대로 자원 우세를 바탕으로 다원 투자, 집결 경영, 통합적으로 기획하고, 환경 보호를 추진” 하는 원칙으로 8개의 관광 구역을 재건설, 재개조하였다.
풍경구 내에는 발해 고적과 유적지를 기초로 수차와 수중 오락 시설을 만들고 가마를 타고 초가집 등을 체험할 수 있다. 석반 불고기, 북방민족 의복을 입고 말 타는 체험, 답수무(踏水舞) 등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다.
현 레저 타운에서는 조선족 민속 풍경을 나타내는 조선족 풍경원과 발해 시기 어민들의 모습, 아름다운 수련동, 아찔한 표류 탐험, 세계적으로도 이름난 ‘향수 대미(响水大米)’를 맛볼 수 있는 체험 등은 관광객에서 잊지 못할 추억을 안겨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