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화촌[계동현]

한자 興火村[鷄東縣]
중문 兴火村[鸡东县]
분야 지리/인문 지리
유형 지명/행정 지명과 마을
지역 흑룡강성 계서시 계동현 명덕조선족향  
시대 현대/현대
상세정보
인구[남/여] 870명 (2006년 현재)
개설 시기/일시 1935년
변천 시기/일시 1958년
정의

흑룡강성 계서시 계동현 명덕조선족향의 조선족 마을.

형성 및 변천

1937년에 몇 호의 이주민이 이 지역으로 이주해 마을이 형성되었고 전라도, 경상도, 충청도 등 삼남 지방 사람들이 주로 마을 구성원을 형성하여 마을 이름을 교남촌이라 부르게 되었다. 1947년 명선촌으로 개칭하면서 마을에 학교가 들어서게 되었고 1958년에 현재 마을이름인 흥화촌으로 마을 이름이 변경되었다. 1950년대 호조조를 꾸리고 인민공사를 거쳐 현재의 마을 모습이 만들어졌으며, 1980년대에는 마을에서 농민들을 위해 통일적인 집을 건설하고 낮은 가격으로 분양하는 등 마을의 발전을 위해 촌 지도부에서 적극적으로 마을을 가꾸는 사업을 벌이고 있다.

현황

흥화촌의 농지는 5,423무인데 이 중 수전 면적은 4,096무로서 주로 벼 농사를 하고 있다. 또한 이곳이 흑룡강성 새농촌 건설 시험촌으로 선정된 이후 도로 정비, 상수도 건설, 진료소와 가로등 설치 등 공익사업이 확장됨에 따라 마을 환경이 크게 개선되었고 무공해 농법을 사용한 양질의 벼 생산으로 인해 소득이 증대되는 부유한 마을을 이루고 있다. 또한 경제 발전과 문화 건설에 공로를 인정받아 2003년 흑룡강성 정부로부터 ‘위생 명문촌’, ‘민족 선진촌’이란 칭호를 수여받았다.

참고문헌
  • 강위원, 『흑룡강성의 조선족』,(고함커뮤니케이션, 2005)
  • 중국인민방송국 조선어부, 『중국조선족농촌기행』(민족출판사, 2008)
  • 류충걸·김석주·김화, 『흑룡강성조선족 인구와 경제』(연변인민출판사, 2008)
  • 「계동현 명덕조선족향 홍화촌」(『중앙인민방송국』, 2012. 8.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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