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 | 進興村[鷄東縣]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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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문 | 进兴村[鸡东县] |
분야 | 지리/인문 지리 |
유형 | 지명/행정 지명과 마을 |
지역 | 흑룡강성 계서시 계동현 계림조선족향 |
시대 | 현대/현대 |
인구[남/여] | 646명(모두 조선족)(조선족 인구 중 120명이 농업 종사, 15명이 상업 종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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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 | 향소재지에서 남쪽으로 3㎞ 떨어진 평원에 위치 |
지리 좌표 | 북위 45°13′32.68˝동경 131°13′59.11˝ |
흑룡강성 계서시 계동현 계림조선족향에 속한 조선족 마을.
진흥촌은 계림조선족향에 속한 촌으로서 향 소재지로부터 남쪽으로 3㎞ 떨어진 평원에 위치하고 있다. 진흥촌의 총 인구는 646명으로, 모두 조선족이다. 조선족 인구 중 농업에 종사하는 인구는 120명, 상업에 종사하는 인구는 15명이다. 국외에 거주하고 있는 인구는 48명이며, 국내에서 노무에 종사하는 인구는 142명이다.
경작지는 수전이 255㏊이고 한전은 없다. 2008년 현재 진흥촌의 연간 총 생산액은 537만원[RMB]인데, 이 중 농업 수입이 309만원으로 총 생산액의 58%를 차지해 가장 높다. 노무 수입은 206만원, 부업 생산액은 14만 원, 목축업 생산액은 6만원, 기업 생산액은 2만원이다. 1인당 평균 수입은 4,723원 정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