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조선족촌[영안시]

한자 江西朝鮮族村[寧安市]
중문 江西朝鲜族村[宁安市]
분야 지리/인문 지리
유형 지명/행정 지명과 마을
지역 흑룡강성 목단강시 영안시  
시대 현대/현대
상세정보
성격 자연촌
면적 약 500ha
인구[남/여] 1,580명
개설 시기/일시 1930년대 전후
발해진의 진소재지에서 서쪽으로 4km 떨어진 평원에 위치함
정의

흑룡강성 목단강시 영안시 발해진에 속한 조선족 마을.

개설

강서조선족촌은 1930년대 전후에 흑룡강성 목단강시 발해진에 형성된 조선족 마을이다. 강서조선족촌의 총 주민의 수는 1,580명이며, 모두 조선족으로 이루어진 마을이다. 주민 대부분이 농업에 종사하고 있으며, 중국 내 대도시나 한국 등 해외로의 노동 이주가 이뤄지고 있다. 농업 수입이 마을 수입의 70%를 이루며, 1인당 평균 수입이 4,350원[RMB]으로 비교적 높은 편이다.

명칭 유래

강의 서쪽에 위치하였다 하여 마을 이름을 “강서”라 명명하였다.

형성 및 변천

강서조선족촌은 목단강시 영안시 발해진에 속한 조선족 마을이다. 강서조선족촌의 총 주민의 수는 1,580명인데 모두 조선족이다. 경작지는 논이 408㏊이고 밭은 없다. 마을의 연간 총 생산액은 876만원이며 그 중에서 농업 수입이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농업 수입은 연간 609만원으로 총 생산액의 70%를 차지하고 있다. 두 번째로 높은 수입은 노무 수입으로 230만원이다. 그 다음으로 부업 생산액은 33만원, 목축업 생산액은 4만원이다. 강서조선족촌의 1인당 평균 수입은 4,350원으로 다른 조선족 마을보다 1인당 평균 수입이 비교적 높은 편이다.

자연환경

평원에 위치한 마을로 비교적 고도가 낮은 곳에 위치하고 있는 조선족 마을이다.

현황

2007년을 기준으로 강서조선족촌의 총 주민의 수는 1,580명이며 모두 조선족이다. 현재 인구 중에 농사를 짓고 있는 주민의 수는 1,200명이다. 지금 해외에 나와 있는 주민의 수는 198명이고 중국 내 다른 대도시로 일을 하러 간 주민의 수는 182명이다. 강서조선족촌의 경우 전체 주민의 수에 비해 해외나 중국 내 대도시로 이동한 주민의 수는 적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지만 점점 그 비중이 증가하고 있다.

참고문헌
  • 강위원, 『흑룡강성의 조선족』,(고함커뮤니케이션, 2005)
  • 류충걸·김석주·김화, 『흑룡강성조선족 인구와 경제』(연변인민출판사, 2008)
  • 「영안시 강서촌 흑룡강성 “10대 화목촌툰”영예 획득」(『연변일보』, 2012. 1. 6)
이전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