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 | 瀑布村[寧安市]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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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문 | 瀑布村[宁安市] |
분야 | 지리/인문 지리 |
유형 | 지명/행정 지명과 마을 |
지역 | 흑룡강성 목단강시 영안시 |
시대 | 현대/현대 |
성격 | 자연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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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적 | 66ha |
인구[남/여] | 529명 |
개설 시기/일시 | 1930년대 |
촌 | 영안시 발해진소재지에서 서쪽으로 20㎞ 떨어진 평원에 자리함 |
흑룡강성 목단강시 영안시 발해진에 속한 조선족 자연 마을.
마을 근처에 아름다운 폭포가 위치하였다고 하여 “폭포”라 칭함.
폭포촌은 영안시 발해진에 속한 촌으로서 진 소재지에서 서쪽으로 20㎞ 떨어진 평원에 자리하고 있다. 촌의 총 인구는 529명인데 모두 조선족이다. 경작지는 논이 64㏊이고 밭은 없다. 촌의 연간 총 생산액은 280만원[RMB]인데 그 중에서 노무 수입이 가장 높아 196만원으로서 마을 총 생산액의 70%를 차지한다. 노무 수입에 맞먹는 부업 생산액은 53만원이고 농업 생산액은 31만원이다. 1인당 평균 수입은 4,083원으로 다른 마을에 비해 비교적 1인당 평균 수입이 높다.
폭포촌은 평원에 위치하여 10~20m 고도에 마을에 자리 잡고 있다.
2007년 기준으로 촌의 총 인구는 529명인데 모두 조선족이다. 마을 인구 중 농민은 400명이다. 국외에 나가있는 인구는 68명이고 국내의 대도시로 일을 하러 이동한 인구의 수는 46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