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분류

강서촌[영안시]

한자 江西村[寧安市]
중문 江西村[宁安市]
분야 지리/인문 지리
유형 지명/행정 지명과 마을
지역 흑룡강성 목단강시 영안시  
시대 현대/현대
상세정보
성격 자연촌
면적 약 410ha
가구수 450호
인구[남/여] 1,580명
개설 시기/일시 1920년대
영안시 발해진소재지에서 서쪽으로 4㎞ 떨어진 곳에 위치하였다.
정의

흑룡강성 목단강시 영안시 발해진 강서촌의 조선족 마을.

개설

강서촌은 1920년대에 흑룡강성 영안시 발해진에 형성된 조선족 마을이다. 이 마을의 주민들은 경상도 출신의 사람들이 대다수이며, 모두 조선족이다. 평원에 위치하여 벼 농사를 짓는 농업 종사자가 대부분이고, 농업 수입이 가장 많은 마을이다.

형성 및 변천

1920년대 일제의 수탈을 피해 한반도, 특히 경상도에서 몰려든 이민자들이 형성한 마을로 마치 한국의 농촌을 그대로 옮겨놓은 것 같은 느낌을 주는 마을이다.

자연환경

강서촌은 평원에 자리하고 있다. 강서촌은 여름에는 바다에서 육지로 불어오는 바람에 의해 비가 많이 오고, 겨울에는 바람이 대륙에서 바다로 불기 때문에 한랭하고 건조하다.

사계절이 명확하여 여름은 덥고(7월 평균 19.2~22℃) 겨울은 매우 추우며(1월 평균 –20℃~-14℃) 가을은 서늘하고 봄은 따뜻하다. 기온 변화는 계절별로 매우 심해 여름철 극단 최고 기온은 37℃, 겨울철 극단 최저 기온은 –40℃이다. 강수는 여름철인 7, 8월에 집중되는데 이는 전년 총강수량의 39~47.9%를 차지한다.

현황

2007년을 기준으로 촌의 총 인구는 1,580명인데 모두 조선족이다. 현재 인구 중 농민은 1,200명이다. 지금 국외에 나가있는 인구는 198명이고 국내의 노동 인구는 182명이다. 경작지는 논과 밭이 408㏊이고 한전은 없다. 촌의 연간 총 생산액은 876만원[RMB]인데 그 중에서 농업 수입이 가장 높아 609만 원으로서 총 생산액의 70%를 차지한다. 강서촌은 중국을 통틀어 가장 유명한 쌀을 생산하는 지역이다. 노무 수입은 230만원이고 부업 생산액은 33만 원, 목축업 생산액은 4만 원이다. 1인당 평균 수입은 4,350원으로서 비교적 높다.

참고문헌
  • 류충걸·김석주·김화, 『흑룡강성조선족 인구와 경제』(연변인민출판사, 2008)
  • 「김치와 된장을 지켜온 조선족」(『한겨레』, 2002. 1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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