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광촌[연수현]

한자 民光村[延壽縣]
중문 民光村[延寿县]
분야 지리/인문 지리
유형 지명/행정 지명과 마을
지역 흑룡강성 하얼빈시 연수현 중화진  
시대 현대/현대
상세정보
성격 자연촌
가구수 40여 호
개설 시기/일시 1940년
연수현에서 100㎞ 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
정의

흑룡강성 하얼빈시 연수현 중화진에 속했던 조선족 마을(선봉촌과 통합됨).

개설

민광촌은 1940년에 전라도 출신의 조선족들이 흑룡강성 하얼빈시 연수현 중화진에 마을을 형성하였다. 현재 인근 도시나 해외로 많은 주민들이 이주하여 40여세대가 마을에 거주하고 있으며 선봉촌과 통합되었다.

명칭 유래

백성들이 즐거움을 누리고, 백성들의 편안한 살림을 기원하며 마을 이름을 “민광”이라 명명하였다.

형성 및 변천

민광촌은 흑룡강성 하얼빈시 연수현 중화진에 속한 조선족 자연 마을이다. 민광촌은 중화진에서 특히 전라도 출신의 조선족들이 전체 마을 주민 중 80%를 차지해 연수현에서는 민광촌을 ‘전라도 마을’이라고 부른다. 현재 거주하고 있는 조선족들의 고향은 전라도 익산, 김제 등으로 나타났다. 한 때는 이 마을에 전라도 출신 조선족들이 100여세대가 살았다. 현재 살고 있는 주민들 중 전라도 출신의 조선족들은 보통 부모님을 따라 북만주로 이동하여 민광촌에 정착한 2세이거나 그들의 자녀들이 민광촌에 거주하고 있다.

자연환경

평원에 형성된 조선족 마을이다.

현황

민광촌은 한 때 전라도 출신 동포들이 100여 세대가 살았다. 하지만 현재는 대부분 인근 도시인 연수현이나 하얼빈시로 나가 2007년 기준으로 40여 세대가 살고 있다. 또한 한국으로 친척 방문을 하러 가거나 일자리를 찾으러 가는 주민들의 수가 점점 늘어나고 있어 마을 내 조선족의 수는 점점 더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현재는 선봉촌과 통합되어 선봉촌에 속해 있는 마을이다.

참고문헌
  • 김병호 외 2인 주필,『연수현 조선족 100년사』,(민족출판사, 2005)
  • 소설 ‘아리랑’ 속의 김제출신 중국동포를 찾아서(2): 흑룡강성 연수현에서 김제출신 동 포 만나」(『디지털김제시대』, 2007. 9.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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