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촌[연수현]

한자 東明村[延壽縣]
중문 东明村[延寿县]
분야 지리/인문 지리
유형 지명/행정 지명과 마을
지역 흑룡강성 하얼빈시 연수현 연하진  
시대 현대/현대
상세정보
성격 자연촌
면적 약 3500ha
인구[남/여] 1,564명
개설 시기/일시 1940년대
연하진 진소재지에서 서남쪽으로 6km 떨어진 곳에 위치
정의

흑룡강성 하얼빈시 연수현 연하진에 속한 조선족 마을.

개설

동명촌은 1940년대에 흑룡강성 하얼빈시 연수현 연하진에 형성된 조선족 마을이다. 마을의 연간 총 생산액은 822.2만원이고 이 중 농업 수입이 89%를 차지하고 있다. 동명촌에는 현재 1,564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약 1,200명이 중국 내 대도시나 해외로 이주하였다.

명칭 유래

동쪽의 빛나는 마을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동명”이라 마을 이름을 명명하였다.

형성 및 변천

동명촌은 연수현 연하진에 속한 조선족 마을이다. 마을의 총 인구는 1,564명이다. 마을 내의 경작지는 논이 3,413ha이고 밭은 없다. 마을의 연간 총생액은 822.2만원인데 그 중에서 농업 수입이 가장 많아 732.2만원으로서 총 생산액의 89%를 차지한다. 두 번째로 높은 마을의 수입은 노무 수입으로 90만원이다. 동명촌은 농업이 마을의 전체수입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높음에도 불구하고 마을 주민들의 평균 수입이 높은 편인데, 동명촌의 1인당 평균 수입은 5,300원으로 다른 조선족 마을의 1인당 평균 수입보다 매우 높은 편이다.

자연환경

평원에 위치한 조선족 마을이다.

현황

2007년을 기준으로 동명촌의 총 인구는 1,564명이고 이들 모두는 조선족이다. 현재 조선족 인구 중 농민은 380명이다. 지금 해외에 나가있는 인구는 1,124명이고 중국 내 다른 대도시로 일을 하러 나간 인구의 수는 60명이다. 동명촌은 해외에 나가있는 인구의 수가 중국 내 다른 대도시로 이동한 인구의 수보다 훨씬 많아 한국을 포함한 해외에서 돈을 벌어오는 사람의 수가 점점 증가하고 있고 이들이 해외에서 벌어온 돈이 마을 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참고문헌
  • 김병호 외 2인 주필,『연수현 조선족 100년사』,(민족출판사, 2005)
  • 류충걸외 2인, 『흑룡강성조선족 인구와 경제』(연변인민출판사,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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