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분류

태양촌[상지시]

한자 太陽村[尙志市]
중문 太阳村[尙志市]
분야 지리/인문 지리
유형 지명/행정 지명과 마을
지역 흑룡강성 하얼빈시 상지시 하동조선족향  
시대 현대/현대
상세정보
성격 자연촌
면적 6,000여무
가구수 380세대
인구[남/여] 1,829명
개설 시기/일시 1946년
변천 시기/일시 2003년
하동조선족향정부 소재지와 맞닿아있고 전 향의 중심지에 위치
정의

흑룡강성 하얼빈시 상지시 하동조선족향의 조선족 마을.

개설

태양촌은 1933년에 흑룡강성 상지시 하동향에 형성된 조선족 마을로 2003년 광명촌과 합병되었다. 현재 태양촌에는 1,829명의 인구가 등록되어 있고 이 중 약 300여 명이 해외나 중국 내 대도시로 이주하고 있어 한족 등 외지인들이 마을로 들어와 토지를 경작하고 있다.

명칭 유래

전향의 중심지에 위치해 있어 한 때는 중앙촌으로 불리었다.

형성 및 변천

1933년에 하동 농장이 설립될 때 이루어진 11계, 12계, 13계, 14계를 토대로 1946년 단독 행정구역으로 된 후 2003년 광명촌과 합병하여 새로운 행정구역으로 만들고 태양촌으로 명명되었다. 태양촌은 농장 건립과 함께 조선족들이 이주해 와 원래 한족 지주가 살던 집 3채에 나뉘어 살게 되면서 동네를 이루기 시작하였다. 1946년 단독 행정구역으로 건립되었다. 태양촌은 설립 초기에 하동 농장을 관리하던 일제 통치 기관이 있는 소재지와 잇닿아있었던 관계로 삼엄한 통제 속에 있었고 해방 후에도 몹시 혼란한 상태에 있었다. 동시에 이곳은 혁명 투쟁을 하는 항일 투사들의 활동이 빈번했던 곳으로서 마을 주민들에게 적지 않은 영향을 미쳤던 곳이다. 새 중국 창건 후 이곳은 또한 정부 소재지로 되어 전기, 교통 등이 편리하여 마을 발전 속도가 빨랐다.

자연환경

산지로 둘러싸인 평지 지역이다.

현황

2007년 기준으로 태양촌은 380세대, 1,829명의 인구가 있으며 6,000여무의 경작지가 있다. 개혁개방으로 인한 발전과 해외로의 노동력 이동, 도시 진출 등의 기회는 사람들의 의식을 깨우쳐 보다 폭넓은 상업을 할 수 있도록 하였다. 2005년까지 해외로 일을 하러 가는 사람들은 395명에 달하며 2007년에도 114명이 한국을 비롯한 여러 나라로 이주해 일을 하고 있다. 또한 70세대, 194명이 촌을 떠나 타지에서 각종 상업 활동에 종사하고 있다. 태양촌에서 농사를 짓고 있는 농가 수는 불과 14세대로 670무의 논을 경작하고 있다. 태양촌에서 한족을 포함한 외지 사람들이 전체 면적의 62%를 대신 경작하고 있다.

참고문헌
  • 한득수, 『상지시 조선 민족사』(상지시 조선민족사 편집위원회, 민족출판사, 2009)
  • 「흑룡강성 상지시 하동향 태양촌(상)」(『영남일보』, 2004. 10. 4)
  • 「흑룡강성 상지시 하동향 태양촌(하)」(『영남일보』, 2004. 10.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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