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구시

한자 營口市
중문 营口市
분야 지리/인문 지리
유형 지명/행정 지명과 마을
지역 요령성 영구시  
시대 현대/현대
상세정보
성격 지급시
면적 5,365㎢
인구[남/여] 249만명
개설 시기/일시 1866년
지급시 E122.13°N40.39°
정의

요령성에 속한 지급시.

개설

영구시는 요동 반도(遼東半島)의 서북부, 대요하(大遼河)가 발해만(渤海灣)에 흘러드는 하구 좌안에 위치해 있으며 서쪽은 발해만, 동북쪽에서 동쪽은 안산시(鞍山市), 남쪽은 대련(大連)에 접해 있으며 심양시(沈陽市)로부터 166㎞, 대련시로부터 204㎞, 안산시로부터 84㎞, 반금시(盤錦市)로부터 70㎞ 거리에 있다.

영구시 정부는 참전구(站前區)에 소재하며, 행정 구획은 참전구, 서시구(西市區) 등 4개 시 직할구와 대석교시(大石橋市), 개주시(盖州市)의 2개 현급시으로 이루어져 있다.

명칭 유래

영구시는 메이거우영(沒溝營)이라 불렸는데, 1861년 메이거우영은 뉴좡(牛莊)을 대신하여 개항되었다. 1866년 이후 청 정부가 메이거우영 항구를 짧게 줄여 잉커우(營口)라고 부르면서 영구라는 이름을 얻게 되었다.

형성 및 변천

영구시는 소수 민족의 거주지로 출발한 작은 마을이었으나 천진 조약의 결과 만주에 대두를 출하하는 항구로 개항하였다.

대련의 발전으로 인해 영구는 다소 쇠퇴하는 경향을 보였으나 1988년 요동 반도가 경제 기술 개발구로 지정되면서 영구에는 수출 가공구가 설치되었고 미국, 일본, 한국의 투자가 활성화되었다.

자연환경

영구시는 서쪽으로 내려가면 발해만·요동만에 접하고 난온대 대륙성 계절풍 기후에 속한다. 사계절이 분명하고 우기와 더위가 같이 오며 기후는 온화하고 강수가 알맞게 내리고 일조량은 풍족하며 기후 조건이 우월하다는 것이다.

영구시의 평균 기온은 7~9.5°C이고, 연해, 평원, 구릉 일대는 조금 높고 동부의 산지는 조금 낮다. 연 강수량은 670~800㎜이고 우량이 적절하다. 강우 지역이 나뉘는데, 동남부 산간 지역은 비교적 강수량이 많고 서북부 연해 평원 및 구릉 일대는 강수량이 비교적 적으며 동남쪽에서 서북부로 갈수록 적어진다. 일조 시수는 2,600∼2,880시간이고 일조 자원은 풍부하다. 일조 자원은 연해 지대는 많고 동북부 산간 지역은 적어 등치선과 해안선이 평행하다.

현황

영구시는 중국 동북 지역 제2의 항만 도시이다. 현재 40개국 130개 항만과 교류하고 있으며 방직업, 기계공업 등이 발달해 있다.

참고문헌
  • 이현국,『중국국가행정지리』, (인포차이나, 2009)
  • 영구시(www.yingkou.gov.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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