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분류

주성조선족향

한자 主星朝鮮族鄕
중문 主星朝鮮族乡
분야 지리/인문 지리
유형 지명/행정 지명과 마을
지역 흑룡강성 흑하시 북안시  
시대 현대/현대
상세정보
개설 시기/일시 1984년
특기 사항 시기/일시 1926년
정의

흑룡강성(黑龍江省) 흑하시(黑河市) 북안시(北安市)에 속한 조선족 민족 자치향.

명칭 유래

원래 이름은 “천득”이었는데, 1956년 3월에 주성향으로 바뀌었다.

형성 및 변천

주성조선족향은 원래의 13호와 효씨둔이 합병하여 13둔[지금의 홍광촌(紅光村) 소재지]을 건립하였다. 1926년 조선인 20여 호는 천덕 2둔으로 이주하여 중국인들과 함께 600여 ha의 수전(水田)을 개간하였다. 1934년 2월 장청수, 장진수 등은 한국경상북도와 경상남도에서 기차를 타고 집단 이민해왔다.

주성조선족향은 통근하의 좁고 긴 지대를 따라 낮은 오지의 하토 지역에 자리잡고 있는데 토양이 비옥하여 ‘어미지향’이라 불려진다. 주성조선족향의 총 면적은 58.1㎢, 경작 면적은 2.3만 무로, 북안시의 주요 벼 생산 구역이다. 1945년에는 천덕 농장으로 불리었고 250호가 되었다.

1945년 9·3 항일 전쟁이 승리한 후 통북현 해성구의 관할 예속되었다. 1951년 5구로 고치고, 1953년에는 주성조선족자치촌이 건립되고 제5구[후에 해성구로 고침]의 관할로 예속되었다. 1956년 3월, 통북현을 북안현에 편입한 후 향으로 승급시켰으며 1984년 주성조선족향을 설립하였다.

자연 환경

주성조선족향북안시 소재지에서 남쪽으로 약 60㎞ 떨어진 곳에 있다. 주성조선족향의 지형은 통근하 범람 평원으로 해발 고도가 낮고 평탄하다. 주성조선족향에는 습지가 많아 소택토가 많이 발달하였고, 평탄한 지면에는 충적토가 분포한다.

연 평균 기온은 약 2.5℃ 전후이고, 총 누적온도는 2,600℃ 정도이기 때문에 종자 선택에서는 조중숙종이 적합하다.

현황

주성조선족향 정부에서는 고향을 떠나 흩어진 농민들이 고향에 돌아와 정착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450만 위안을 투자하여 흑하시에서 가장 큰 조선족 주택구를 지었다. 또한 200만 위안을 투자하여 배전 전용 5만 볼트를 추가하고 1,400m의 배수구와 5,334㎡의 도로, 3,000㎡의 길을 닦았다. 도로에는 가로등과 1,370m 연장선의 공예 거리와 건강 단련 기자재, 식수 3,000그루를 심어 녹지를 조성하였다.

북안시 정부에서는 낡은 집을 새집으로 바꾸는 정책을 현지 농민들에게 적용하여 가장 낮은 가격으로 조선족 주택에 입주할 수 있도록 하였다. 3년 이내에 정부에서 60만 위안을 투자하여 종합 문화 센터를 건설하고 4개 촌의 문화원을 개조하고 위생원도 개조하여 농민들이 병을 치료하기 편하게 하였다. 현재 주택구에는 8호가 입주하였고 외지 상인 1호가 입주하였다.

참고문헌
  • 류충걸·김석주·김화, 『흑룡강성조선족 인구와 경제』(연변인민출판사, 2008)
  • 이현국. 『중국 국가 행정 지리』(서울: 인포 차이나, 2009)
  • 『主星乡村誌』(主星鄕政府, 2008)
  • 『黑河市北安市主星朝鲜族乡(http://www.agri.com.cn/town/231181207000.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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