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분류

성부조선족만족향

한자 成富朝鮮族滿族鄕
중문 成富朝鲜族满族乡
분야 지리/인문 지리
유형 지명/행정 지명과 마을
지역 흑룡강성 쌍압산시 우의현  
시대 현대/현대
상세정보
성격 조선족 민족향
면적 86.8㎢
인구[남/여] 6,364명(2007년 말 기준)
개설 시기/일시 1985년
변천 시기/일시 1988년 11월
정의

흑룡강성(黑龍江省) 쌍압산시(雙鴨山市) 우의현(友誼縣)에 있는 조선족과 만족의 민족 혼합향.

개설

성부조선족만족향우의현 남부에 위치하는 조선족·만족 민족 혼합향으로 우의 농장 6분장 지역에 속한다. 진흥(振興), 투하(套河), 만창(萬昌), 봉림(鳳林), 대면성(對面城), 대성부(大城富), 소성부(小城富), 노채영(老菜营), 덕훈(德勳), 약진(躍進) 등 10개 촌(村)이 있다.

명칭 유래

성부조선족만족향 지명은 경내에 있는 대성부촌(大城富村), 소성부촌(小城富村)에서 유래하였다.

형성 및 변천

성부조선족만족향은 원래 집현현(集賢縣)에 귀속되어 있다가 1956년 투하향(套河鄕)에 소속되었다. 1958년 가을 삼도강인민공사(三道崗人民公社)에 편입되었다가 곧바로 우의 농장에 귀속되어 제6 농장이 되었다.

1960년 우의현이 설치된 후 약진향(躍進鄕)으로 지명이 바뀌었다. 1968년에는 생산건설병단(生産建設兵團) 18단 6영(營)으로 변경되었다. 1976년 농장 체제로 복귀되어 우의 농장 제6 분장이 되었다. 우의현이 다시 회복된 후 1985년 8월에 성부향으로 재변경되었다. 1988년 11월 성부조선족만족향으로 최종 결정되어 지금까지 유지되고 있다.

자연환경

성부조선족만족향은 세계에서 가장 큰 곡물 농장인 우의 농장에 속해 있으며, 토지가 비옥하고 강수량이 풍부해 농작물 재배에 매우 적합한 자연 조건을 가지고 있다. 벼, 콩, 밀, 옥수수, 수박 등 많은 농작물을 재배하고 있으며 산림지역에는 소나무, 백화나무 등 나무가 무성하다. 중국 국가 1급, 2급 보호 동물인 꽃사슴, 비룡, 흑곰, 원앙새 등이 있다.

현황

2007년 말 현재 6,364명의 인구가 있는데 그 중 조선족, 만주족 인구가 30%를 차지하며 면적은 86.8㎢이다.

성부조선족만족향에는 ‘봉림 고성 유적지(鳳林古城遺跡遺址)’가 있는데 보청현(寶淸縣) 포대산 고성(炮臺山古城)과 마주하고 있어 일명 ‘대면성(對面城)’이라고도 불린다. 보청현 포대산 고성은 흑룡강성에서 가장 큰 한나라 시기 고성이며 흑룡강성 문물 보호 단위이기도 하다.

참고문헌
  • 류충걸·김석주·김화, 『흑룡강성조선족 인구와 경제』(연변인민출판사, 2008)
  • 이현국. 『중국 국가 행정 지리』(서울: 인포 차이나, 2009)
  • 『중국행정구획총람』(도서출판 황매희, 2010)
  • 우의현(http://www.hljyy.gov.cn)
  • 중국 행정 구획(http://www.xzqh.org)
  • 바이두(百度百科)(http://www.baid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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