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동시 문달 경제 무역 공사

한자 丹東市 文達 經濟 貿易 公司
중문 丹东市文达经济贸易公司
분야 정치·경제·사회/경제·산업
유형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지역 요령성 단동시  
시대 현대/현대
상세정보
성격 기업
설립자 한연옥
관련 사항 시기/일시 2005년
최초 설립지 단동시 진흥구 랑두진 와방촌과 안민진 동안민촌
현 소재지 요령성 단동시 진흥구 랑두진
정의

한연옥이 총경리로 있는 단동시 문달 경제 무역 공사.

개설

단동시 문달 경제 무역 공사는 양잠업을 개발하여 신형 농장주로 거듭난 무역 공사이다.

설립 목적

단동시 문달 경제 무역 공사는 조선과 변경무역을 위주로 경제 무역 활동을 하다 무역 항목 중 잠사 수출 항목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양잠 항목을 새로 시작하였다.

변천

단동시 문달 경제 무역 공사는 단동시 진흥구 랑두진 와방촌과 안민진 동안민촌에 각각 50무의 경작지를 도급받고 우량종 뽕나무를 도입해 심었다. 뽕나무 누에 우량종 20장을 들여 생산량 1천㎏에 이르렀고 뽕나무 누에를 70장 정도로 규모를 늘렸다.

구성 및 운영현황

단동시진흥구 정부에서는 한연옥 양잠 사업을 지지해 100여무의 경작지를 지원받아 1,000여무의 양잠 기지를 세우게 되었다.

현황

단동시 문달 경제 무역 공사는 강냉이 농사나 벼 농사를 하는 것 보다 소득이 5~10배나 높다. 판로 문제가 없으면 농촌 수백세대 농민들의 소득이 몇 배로 오르고 수백자리의 일자리를 해결할 수 있으며 외화 창출을 위한 새로운 산업 항목을 개발하게 된다.

의의와 평가

단동시 문달 경제 무역 공사는 정보를 통해 새로운 산업 항목에 도전하여 성공을 앞두고 있다.

참고문헌
  •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사람들」(『요령조선문보』, 2010. 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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