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양 화신 그룹

한자 瀋陽 華信 그룹
중문 沈阳华信集团
분야 정치·경제·사회/경제·산업
유형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지역 요령성 심양시  
시대 현대/현대
상세정보
성격 기업체
설립자 길경갑
전화 86011618
설립 시기/일시 1956년
개칭 시기/일시 1959년
개칭 시기/일시 1982년
개칭 시기/일시 1993년
관련 사항 시기/일시 1998년
최초 설립지 심양시 우홍구 북릉향 화평촌
현 소재지 심양시 우홍구 북릉향 화평촌
정의

요령성 심양시에 있는 조선족 기업체.

설립 경위

심양 화신 그룹은 1956년 화평 고급 농업 합작사로 설립된 당시부터 현재까지 화평촌 촌민들의 삶의 질 재고를 기업의 목표로 추구한다.

변천

심양시 우홍구 북릉향 화평촌[1936년도에 신팡자 마을이 있던 장소]에 1956년도에는 화평 고급 농업 합작사가 설립되었다. 1959년도에는 농촌 기업인 향진 기업으로 북릉인민공사가 정식으로 설립되었다. 이어서 1982년도에는 화평 농공상 연합 공사가 설립되었다. 이 때부터 경제 조직이 화신 그룹의 형태로 바뀌었다. 1992년 심양시 도시 확장에 따라 1990년대 중반부터 화평촌이 도시 마을이 되면서 1993년에 명칭을 바꿔 오늘날 심양 화신 그룹이 설립되었다. 화평촌이 도시 마을로 되며 촌민들은 가두에 속하게 되고 촌은 촌민위원회가 없는 ‘촌’으로 되었다. 이 촌이 지금까지 경제 조직인 ‘그룹’형태로 존재할 수 있었던 것은 역대 촌 지도부가 현지기업을 잘 육성하고 외자기업을 적극 유치해 56개에 달하는 그룹을 이루는 등 튼튼한 경제토대를 닦아놓았기 때문이다. 1997년도에는 대한민국과 합자하여 심양 화신 가사 유한 회사를 창업하였다. 2006년 9월 29일에는 화신 그룹이 ‘화신 노인 회관’을 준공하였다.

구성 및 운영상황

화신 그룹은 화평촌 촌내에 설립된 56개의 계열사로 이루어진 그룹이다. 이 그룹이 직접 경영하는 대표적 세 개 시장은 명렴 강재 시장, 애완동물 시장, 심양 폐금속 시장이다. 이 세 개 시장은 동북 최대, 중국에서 두 번째로 큰 시장으로, 화신 그룹에 많은 경제적 이익을 안겨주고 있다. 명렴 강재 시장은 1996년에 정식으로 개업하였다. 부지가 100여무이며 700여 개의 매장을 소유하고 있다. 2000년도에는 심양 폐금속 시장이 정식 개업하였다. 심양 폐금속 시장은 부지가 300여무이며 매장이 500여 개에 달한다. 특히 이 폐금속 시장에 전국 각지의 폐금속 상인들이 운집함으로써 화신 그룹에 많은 경제적 이익을 가져다주고 있다.1990년대 중반에 세운 애완동물 시장은 부지가 40무이고 200여 개의 매장을 가지고 있다.

현황

심양 화신 그룹의 정식 명칭은 ‘심양 화신 집단 공사’이다. 화신 그룹에 속해 있는 56개 계열사 가운데 대한민국과 합자(합작)한 기업이 25개 업체, 집체 기업이 11개 업체, 사영 기업이 5개 업체, 자영업 11개 업체, 기타 4개 업체이다. 기초 자본금은 1억 위안이며 2005년도 기준으로 총 자본은 15억 위안이다. 연간 매출액은 2002년도에는 10억 위안이었으나 2005년도에는 15억 위안이었다. 종업원 수는 2005년 기준으로 1만800명인데, 이 중 조선족이 2800명, 나머지 800명이 한족이다. 2005년도에 허정전 회장 체제하에서 유치한 외자액이 1천만 달러이며 외자 기업은 5개이고 업종으로는 구리관 제조, 의료기계, 광고제품, 감속기기 등이다. 화신 그룹에서 2006년도까지 완공한 아파트가 10동이며 5만여 ㎡에 달한다.

의의와 평가

심양 화신 그룹의 새 지도부는 향후 목표를 첫째, 외자유치를 지속적으로 진행함으로서 일자리를 창출하고 둘째, 한국으로부터 선진 경영 기법을 도입하여 화신 그룹이 이익을 많이 창출할 수 있도록 과학적 관리수준을 높이며 셋째, 촌인들이 제3차 산업인 서비스업을 발전시킬 수 있도록 화신 그룹에서 지원을 해준다는 것이다. 화신 그룹은 56개의 기업이 한 지역 내에 있으면서 또한 100% 조선족이 운영하는 기업이고 또한 빚이 없으며 건실하게 경영되는 그룹이라는 특징이 있다. 심양 화신 그룹은 1998년 북릉향 인민 정부로부터 시장 개발 선도 기업 칭호를 수여받았다.

참고문헌
  • 『중국 조선족 기업의 경영활동』(북코리아, 2006)
  •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사람들』(료녕조선문보 편, 2008)
  • 인터뷰(화신 그룹 동사장 길경갑, 2013. 7.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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