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양 성보 백화점

한자 瀋陽 성보 百貨店
중문 沈阳성보百货店
분야 정치·경제·사회/경제·산업
유형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지역 요령성 심양시  
시대 현대/현대
상세정보
성격 기업체
설립자 정영채|김성순
전화 T. 024)8251-0696| F. 024)2253-1241
설립 시기/일시 2009년 4월
최초 설립지 요령성 심양시
현 소재지 요령성 심양시
정의

요령성 심양시에 있는 조선족 기업체.

개설

심양 성보 백화점은 외국인 최초로 길림성 영구 거주증 받은 연길 성보 백화점의 정영채 회장과 조선족 부인 김성순 총경리가 중국 내수시장 확장의 일환으로 심양 지역에 백화점을 세웠다.

설립 경위

심양 성보 백화점의 한국에서 비교적 성공한 기업가였던 정영채 회장은 1994년도에 중국 진출을 결심하고 연변조선족자치주에 자리 잡았다. 연길시에 성보 호텔과 성보 백화점을 짓고 사업을 시작하여 매년 대한 무역액이 10억 위안[한화 2천억 원]으로 중국 최대의 대한민국 상품 집산지로 자리 잡았다. 2008년도에는 심양에서 심양 성보 백화점 사업을 시작으로 제2의 도약을 꿈꾸고 있다. 김성순 총경리로부터 선양 진출 이유를 들어보면, 첫째, 심양은 동북 5대 도시의 하나이다. 둘째, 심양시의 규모화한 상품 도매 시장이 중국 전역과 연결되어 있다. 셋째, 심양은 대한민국과 독특한 문화적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심양 시민들이 대한민국 상품과 한국 경영 문화를 잘 인식하고 있다는 점이다.

변천

심양 성보 백화점의 정영채 회장은 1933년 전라남도 목포시에서 태어나 자랐다. 학업은 부산광역시에서 고등학교를 마쳤다. 1961년 충청남도 서산에서 시작한 양화점이 번창하였다. 1985년도에 서울특별시로 진출하였다. 서울특별시 관악구 신림동에서 모피 사업을 시작하여 1988년 서울 올림픽 이후 승승장구하였다. 그 후 1992년도에는 중국 진출을 꿈꿨다. 1994년도에 연변조선족자치주에 진출하여 연길 성보 호텔과 성보 백화점을 지었다. 매년 600만 위안의 세금을 납부하는 등 백화점 및 호텔 등 서비스 및 유통업으로 대성공을 거두었다. 그리고 2009년 4월에는 선양에 진출하여 심양 성보 백화 사업을 추진하였다. 여기에서는 한국 주방용품을 위주로 의류 등 중국 최대의 한국 상품 집산지로 성장시킬 계획을 진행하고 있다.

구성

현재 연길시 중심가에 자리 잡은 성보 백화점은 3,080㎡ 부지[건물 면적 2만 2000㎡]에 5층 규모의 한국 상품 백화점과 10층 규모의 호텔을 함께 운영하고 있다. 2009년 4월에 문을 연 심양 성보 백화점은 5,300㎡ 부지[건물 면적 3만 ㎡]에 백화점을 건설하여 운영 중이다.

현황

심양 성보 백화점은 2007년 10월 24일 심양 연합 자산권 교역소와 화평구 정부는 “심양시 대형 국유 기업 심양 백화청사와 그 일체 소유권을 1,345만 위안에 연길 성보 국제 상무 빌딩 유한 회사에 양도한다”고 선포함으로써 정영채 회장과 김성순 총경리의 선양 진출에 대한 꿈이 이루어졌다. 성보는 그 동안 동북 3성의 중심 도시 선양 상권을 주시하였다. 특히 선양시청과 가까운 거리에 있는 북시장 상권에 관심을 가졌었다. 심양 성보 백화점에는 현재 직원 수는 총 160명, 업주와 판매사원까지 합치면 2,000여 명이 대한민국 상품의 중국 내수시장 확장에 첨병 역할을 하고 있다.

의의와 평가

중국 내수시장 개척의 첨병을 심양 성보 백화점이 하고 있다. 정영채 회장이 말하는 중국 사업 성공 5계명을 소개하면 “첫째, 중국에 뼈를 묻겠다고 각오하라. 둘째, 파트너가 중요하다. 셋째, 관시는 만남이 아니고 감동이다. 넷째, 중국인 직원을 인격적으로 믿고 대하라. 다섯째, 기다려라.” 이다. 이는 지난 15년간 중국 사업을 성공으로 이끈 정영채 회장이 몸으로 채득한 성공 노하우이다. 따라서 중국 진출한 대한민국 중소기업이 꼭 마음에 새겨야 할 성공 5계명이다.

참고문헌
  •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사람들』(료녕조선문보 편, 2008)
  • 「중국 내수시장을 잡아라」(『월간 조선』 2000년 8월호 별책부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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