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얼빈 경공림 펌프 유한 회사

한자 哈爾濱 경공림 펌프 有限 會社
중문 哈尔滨경공림펌프有限会社
분야 정치·경제·사회/경제·산업
유형 기관 단체/기관 단체(일반)
지역 흑룡강성 하얼빈시  
시대 현대/현대
상세정보
성격 기업체
설립자 박성공
설립 시기/일시 1988년
관련 사항 시기/일시 1991년
관련 사항 시기/일시 2002년
정의

흑룡강성에 있는 조선족 기업체.

개설

하얼빈 경공림 펌프 유한 회사의 박성공 사장은 내몽골자치구 내몽골 야커스가 고향이며 1957년생이다. 박성공은 하얼빈 공대에서 유체이학을 전공했다. 박성공 사장은 현재 세계 해외 한인 무역 협회[World OKT] 하얼빈 지회장직을 맡고 있다.

설립 경위

하얼빈 경공림 펌프 유한 회사의 박성공 사장은 하얼빈 경공림 펌프 유한 회사를 1988년 6월 22일로 설립 시 자본금은 5만 위안이었다. 2005년도에는 국가 발전개혁위원회로부터 경공림 펌프를 동북 노공업 기지를 진행시키는 프로젝트로 인정받았다. 2008년도에는 경공림 펌프 유한 회사의 기업 수준을 전국 펌프업계의 생산기준과 동급으로 인정하였다.

변천

하얼빈 경공림 펌프 유한 회사의 박성공 사장은 1983년도에는 한때 운수업을 하였다. 그 후 하얼빈시 조선족 건축자재 상점을 개설하여 1986년도까지 운영하였다. 1986년부터 1988년까지는 중일 합자 정밀주조 회사를 설립하여 운영하였다. 1987년도에는 지인의 권유로 하얼빈시 기름 펌프 공장을 운영하였으나 실패하였다. 1988년 6월에 정식으로 하얼빈 경공림 펌프 유한 회사를 창업하였다. 1991년도에는 대한민국의 영진 전기 유한 회사와 합자 계약을 하고 회사 명칭을 중한 합자 영림 비닐제품 유한 회사로 하였다. 이후 이 회사와 합자가 실패하고 2002년에 대한민국의 태광 전자 유한 회사와 합작하면서 중한 합자 태광기기 유한 회사를 정식 성립하였다. 2008년도에 하얼빈 경공림 펌프 유한 회사의 기업 수준은 이미 전국 펌프업계의 생산기준으로 인정되었다. 대한민국의 삼성 압축기와 대한민국의 현대 중공업 핵 전력 펌프 총대리로 발전하고, 한국21세기 주식 회사와 합자하여 편의식 이동 소방펌프를 개발하였다.

구성 및 운영상황

하얼빈 경공림 펌프 유한 회사는 5만 위안으로 창업하여 2010년 현재는 총 자산이 7천만 위안으로 늘어났다. 전체 직원은 140명인데 이중 조선족은 10명이고 나머지 130명은 한족이다. 연간 매출액의 추이를 보면 2008년도에는 3천 800만 위안이었으나 2011년 현재 7천만 위안으로 늘어났다. 회사의 사훈은 “성실, 진취, 분투”이다. 하얼빈시 남동 지역에 위치해 있는 1만5천 ㎡ 부지에는 8천 ㎡ 규모의 공장과 사옥이 들어서 있다.

현황

하얼빈 경공림 펌프 유한 회사는 현재 강자흡식 산업용 펌프를 주요 제품으로 생산하고 있다. 생산된 제품은 주로 중국 내 석유·석유 화학·전력계통의 회사에 판매되고 있다. 대형 냉각수 순환장, 소방시설, 폐수처리장, 아파트 등에서도 사용되고 있다. 또한 일곱 개의 국가 특허, 두 개의 국가급 신제품 특허를 획득하였다. 2005년도에는 국가 발전계획위원회로부터 동북 노후 공업 기지 건설 항목으로 선정되어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한편 하얼빈 경공림 펌프 유한 회사에서 생산되는 제품은 주로 중국 내수시장에 판매되며 일부는 베트남, 인도, 인도네시아, 수단 등지로 수출하고 있다. 현대나 삼성 등 대한민국 기업의 중국 에이전트역할을 맡고 있다. 그리고 대련에 총 면적 10만 ㎡의 수출 가공구를 건설하여 2015년까지 연매출 규모를 20억 위안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의의와 평가

하얼빈 경공림 펌프 유한 회사의 박성공 사장은 더 많은 우리 민족들이 한국과의 협력과 교류에서 성과를 올릴 것을 진심으로 바라며 앞으로도 한민족 기업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박성공 사장과 같은 중국 한상뿐만 아니라 세계의 한상들이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온라인상에서 수출, 수입, 투자를 통해서 상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한민족의 의지와 끈기로 박성공 사장은 하얼빈 경공림 펌프 유한 회사를 중국 최고의 펌프 전문 회사로 성장시켰다.

참고문헌
  • 『흑룡강성 조선족기업의 성장과 기업가 정신』(북코리아, 2012)
  • 인터뷰(하얼빈 경공림 펌프 유한 회사 사장 박성공, 2010. 1. 25.)
관련항목
이전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