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한민족문화대전

흑룡강성 하얼빈시에 있는 기업체.

하얼빈시 영길 실업 유한 공사는 전문 연구일꾼들의 합작을 통해서 연구제작한 새 기업과 제품을 통해 활발하게 사업을 벌여가고 있다.

하얼빈시 영길 실업 유한 공사는는 가난함에서 벗어나기 위해 타향 생활을 하며 기술에서부터 사회실무를 전력으로 배워 이를 기반으로 경제활동에 나서게 되었다.

하얼빈시 영길 실업 유한 공사는는 1987년 30만 위안을 투자하여 통용 급수 설비 공장을 세웠지만 제품의 기술 관리를 하지 못하여 20만 위안의 손해를 보았다. 하지만 1988년 공기오염제거라는 아이디어로 HY-KJ형 공기 정화 장치를 제작하였다. 이 제품은 고저위 물탱크, 기압식 급수 설비, 공기 압축 통 등 생활 음료수 계통에 쓰이는 오염 방지 등 여러 분야에서 공기를 정화시키는 데 쓰인다. 1989년 국가 특허권을 받고 1990년 6월 단점을 보안하고 제품의 기술개혁에 집중하여 1990년 6월에 계산기공제 급수 설비를 연구 제작해내며 8월에 하얼빈시 영길 실업 유한 공사를 세우게 되었다.

1991년초 하얼빈시 영길 실업 유한 공사는 사영 기업 실무대표단 명의로 공식적으로 조선 민주주의 인민 공화국을 방문 고찰하였다.

하얼빈시 영길 실업 유한 공사는 다용도 공기 정화기가 성급 과학기술 성과 제품 감정을 통과하여 증서를 수여 받았다.

하얼빈시 영길 실업 유한 공사는 끈질긴 사업의 욕과 대담한 모험 정신, 올바른 사업관은 박영길의 앞날을 보여주고 있다.

• 『하면 된다는 사람들』(흑룡강조선민족출판사, 1992)

• 산업
• 조선족 기업
• 하얼빈시